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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린
'분위기 뒤숭숭' 일본, 8강 진출‥이란과 8강 격돌
입력 | 2024-02-01 20:47 수정 | 2024-02-01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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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팀 내 성범죄 혐의를 받는 선수가 나와 분위기가 어수선한 일본은 바레인을 3대1로, 물리쳤는데요.
8강에서 이란과 맞붙게 됐습니다.
◀ 리포트 ▶
초반부터 몰아친 일본은 도안의 선제골과 구보의 추가골로 기선제압에 성공했는데요.
골키퍼 스즈키와 우에다가 공을 걷어내려다 충돌하면서 어이없는 자책골을 내 주기도 했지만‥
우에다의 쐐기골로 3-1 승리를 거두고 8강에 진출했습니다.
이란도 승부차기 끝에 시리아를 꺾고 8강에 올랐는데요.
두 팀은 준결승 진출을 놓고 모레 맞대결을 벌입니다.
영상편집: 정선우
″본 영상은 저작권 관계로 MBC 뉴스 홈페이지에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