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박주린

[톱플레이] '헛발질 황당쇼'에 3실점‥'데뷔전이 악몽으로'

입력 | 2026-03-11 20:45   수정 | 2026-03-11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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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챔피언스리그 데뷔전이 시작 15분 만에 악몽으로 변해버린 토트넘의 골키퍼 이야기로, 오늘의 톱플레이 출발합니다.

◀ 리포트 ▶

챔피언스리그 데뷔전에 나선 토트넘 킨스키 골키퍼.

아, 그런데 이게 뭔가요!

공을 차려다 미끄러지면서 상대에게 패스를 하고 맙니다.

시작 6분 만에 허무하게 점수를 내 주는데요.

설상가상 토트넘은 수비수 판더펜까지 미끄러지면서 두 번째 골을 헌납하게 됩니다.

1분 뒤 이번엔 더 황당한 킨스키의 헛발질이 나오게 되는데요.

15분 만에 어이없이 세 골이나 내주게 된 킨스키.

곧바로 교체되는 수모까지 겪습니다.

꿈에 그리던 데뷔전이 악몽이 되어 버렸습니다.

***

NBA입니다.

1쿼터에만 혼자 31점을 쓸어 담은 마이애미의 아데바요.

후반에도 ′쏘면 들어가는′ 수준의 가공할 득점력을 이어갑니다.

결국 83득점을 올리며 코비 브라이언트를 넘어 한 경기 득점 2위 기록을 세웠는데요.

64년 전 체임벌린이 세운 100점 기록은 깨질 수 있을까요?

지금까지 톱플레이였습니다.

영상편집: 김민호

″본 영상은 저작권 관계로 MBC 뉴스 홈페이지에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