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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우
청와대 하정우·전은수 출마 초읽기‥이진숙 '대구 달성군' 보궐 등판?
입력 | 2026-04-27 20:32 수정 | 2026-04-27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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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민주당에선 하정우 AI미래기획수석이 부산 북구갑에 출마하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박민식 전 장관 등이 출사표를 던진 북구갑은 빅매치로 치러질 전망인데요.
야권에서는 대구시장 불출마를 선언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의 대구 달성군 전략공천 가능성이 점쳐집니다.
김정우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이재명 대통령이 데미스 하사비스 구글 딥마인드 CEO를 만난 자리.
청와대에서 AI 정책을 총괄하는 하정우 수석도 함께 자리했습니다.
대통령과 ′알파고 아버지′의 접견을 보좌한 하 수석은, 오늘 일정을 마치고 사의를 표명한 걸로 전해졌습니다.
하 수석은 부산 북구 갑에 출마하는데, 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어제 하 수석을 직접 설득한 사실도 공개했습니다.
[정청래/더불어민주당 대표]
″′(하 수석에게) AI 안성맞춤형 국회의원이 당신이다, 그러니 결심해달라′라고 제가 설득을 했습니다.″
하 수석의 가세로 부산 북구갑은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와 박민식 전 국가보훈부 장관까지 3자 대결 구도가 만들어질 전망입니다.
청와대 전은수 대변인 역시 사의를 표하고 충남 아산을에 출마할 걸로 보입니다.
수도권 재보선 윤곽도 드러나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경기 하남갑에 이광재 전 강원도지사를, 평택을에 김용남 전 새누리당 의원을, 안산갑에 김남국 전 민주당 의원을 공천했습니다.
경기권 출마를 요청해온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에 대해선 당 지도부가 ″선거에 미치는 영향을 판단해 공천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에서는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의 재보선 공천 가능성이 점쳐지는데, 추경호 대구시장 후보의 지역구인 대구 달성군으로 재배치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박성훈/국민의힘 수석대변인]
″이진숙 전 위원장의 사퇴는 보수층 결집의 기폭제로 작용될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공관위) 평가가 긍정적으로 있지 않을까‥″
대구 달성군에는 김민수 최고위원도 거론되고 있는데, 국민의힘은 다음달 7일까지 재보궐 공천을 마무리한다는 방침입니다.
MBC뉴스 김정우입니다.
영상취재: 박지민, 이형빈, 고헌주 / 영상편집: 우성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