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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웅
면허정지 음주운전에 '엄중 경고'‥"진심으로 죄송"
입력 | 2026-04-27 20:45 수정 | 2026-04-27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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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GS칼텍스의 우승을 이끌었지만 음주운전이 적발돼 FA계약에 실패한 안혜진 선수가 엄중 경고와 함께 제재금 500만 원 징계를 받았습니다.
◀ 리포트 ▶
FA 계약을 앞두고 음주 운전이 적발돼 어떤 팀과도 계약하지 못한 안혜진.
배구연맹은 오늘 상벌위를 열고 안혜진에게 엄중 경고와 함께 제재금 500만 원의 징계를 내렸습니다.
당초 중징계를 받을 수 있다는 전망도 나왔지만 배구연맹은 선수가 자진 신고 후 반성하고 있으며 이미 FA 미아가 돼 사실상 1년간 자격정지를 받은 점을 고려했다고 하는데요.
국가대표에서도 제외된 안혜진은 팬들 앞에 고개를 숙였습니다.
[안혜진]
″저로 인해 걱정과 심려를 끼쳐 드린 점 죄송합니다.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한편, 인수기업을 찾고 있는 페퍼는 에이스 박정아를 계약 후 트레이드 방식으로 도로공사에 보냈습니다.
영상취재: 서두범 / 영상편집: 김민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