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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근
[톱플레이] 수비 헤집고 득점‥'이 정도면 월드클래스'
입력 | 2026-04-27 20:46 수정 | 2026-04-27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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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네덜란드 리그에서 마라도나와 메시를 떠올리게 할 만한 엄청난 원더골이 나왔습니다.
어떤 골이었는지, 톱플레이에서 함께 확인해 보시죠.
◀ 리포트 ▶
네덜란드 리그입니다.
아약스의 고츠 선수, 역습에 들어가는데요.
중앙선부터 뛰기 시작해서 수비 둘을 달고 그대로 쭉 질주합니다.
태클하는 선수를 제치고 밀집 수비 사이 사이를 헤집더니 골키퍼까지 따돌리고 득점에 성공했어요!
와, 현란한 드리블과 판단력은 물론 마무리까지 침착했는데요.
이 골만 보면 메시나 마라도나가 연상된다는 극찬까지 나왔습니다.
이번 시즌 16골에 11도움을 기록한 21살 신성.
조만간 빅리그 이적이 유력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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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비아 프로축구입니다.
비기기만 해도 우승을 하게되는 즈베즈다.
후반 종료 직전에 설영우가 뒷공간을 파고든 뒤 쐐기골까지 터트립니다.
팀의 리그 9연패를 도운 설영우 선수.
월드컵을 앞두고 자신감을 듬뿍 얻었겠는데요.
지금까지 톱플레이였습니다.
영상편집: 김민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