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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지
연휴 첫날 귀성길 정체 시작‥오전 11시 절정
입력 | 2026-02-14 07:04 수정 | 2026-02-14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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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설 연휴 첫날인 오늘 벌써부터 귀성길에 오른 차량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지금 도로 상황 어떤지 서울요금소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하겠습니다.
김현지 기자, 전해주시죠.
◀ 기자 ▶
네, 본격적인 설 연휴 첫날을 맞아 이른 아침부터 고향을 찾는 차량이 늘고 있습니다.
평소 토요일보다도 혼잡한데요.
오늘 하루 예상되는 통행량은 485만대로,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향하는 차량은 약 46만 대에 이를 것으로 보입니다.
고속도로 CCTV 영상 보면서 실시간 교통 상황 자세히 전해드리겠습니다.
먼저 경부고속도로 죽전 부근입니다.
양방향 모두 도로 위에 교통량이 적지 않은 모습인데요.
특히 부산 방면은 차량이 가다 서기를 반복하며 다소 답답한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다음은 서해안고속도로 서평택분기점 인근입니다.
서울 방면은 원활하게 이동하는 반면 목포 방면은 차량들이 서행하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조금 전인 오전 6시부터 7시 사이 귀성길 정체가 시작돼 오전 11시에 가장 혼잡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이 정체는 저녁 6시가 넘어서야 풀릴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요금소를 기준으로 지금 서울에서 출발하면 부산까지 5시간 50분, 광주까지 4시간 10분, 대구까지 4시간 50분, 강릉까지 2시간 40분이 걸릴 전망입니다.
이번 연휴 5일 동안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차량은 하루 평균 525만 대 정도로 예측됐는데요.
가장 혼잡한 때는 귀성길은 내일 오전, 귀경길은 설 당일인 화요일 오후로 전망됩니다.
통행료는 내일부터 오는 18일까지 나흘 동안 면제됩니다.
실시간 정체와 사고 상황은 교통정보 앱이나 도로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서울요금소에서 전해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