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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영 리포터
[와글와글] '대충 휙' 악기 수하물 내동댕이치는 공항 직원
입력 | 2026-03-27 06:45 수정 | 2026-03-27 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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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수하물로 귀중하거나 깨지기 쉬운 짐을 맡길 때, 더욱 조심하셔야겠습니다.
미국의 한 항공에서 수하물을 다루는 방식이 충격을 주고 있는데요.
무슨 일일까요?
지난 16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에서 찍힌 영상입니다.
공항 수하물 처리 직원이 짐을 꺼내는 듯한 모습이죠.
그런데 기타 케이스로 보이는 수하물을 꺼내더니 활주로에 그냥 내동댕이칩니다.
기타 케이스는 내팽개쳐진 상태로 구르다가 혼자 멈추고요.
다른 기타 케이스들도 대충 던지며 쌓는 모습이 연이어 포착됩니다.
이 장면은 당시 공항에 있던 21세 대학생이 촬영한 건데요.
해당 장면을 목격하고 ″뭔가 잘못됐구나″하는 생각에 촬영을 했다고 합니다.
이 영상은 약 400만 조회 수를 기록하면서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켰는데요.
누리꾼들은 ″정말 부적절한 행동이다″, ″해고 사유가 될 수도 있다″라며 지적했습니다.
해당 직원이 어디 항공사 소속인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고요.
전문가들은 악기 손상을 방지하기 위해 하드 케이스를 사용하면서 ′취급 주의′ 표시를 할 것을 권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