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장유진 리포터

[문화연예 플러스] '살목지', 개봉 7일 만에 손익분기점 넘겨

입력 | 2026-04-15 06:59   수정 | 2026-04-15 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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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길이에요? 새로 찍어야 한다는 길이″

극장가 비수기로 평가되는 4월, 틈새시장을 겨냥한 공포물 ′살목지′가 개봉 일주일 만에 80만 관객을 동원해 손익분기점을 넘겼습니다.

′살목지′의 제작비는 30억 원으로 공포 영화는 장르 특성상 상대적으로 제작비 부담이 적은 편인데요.

실제 괴담이 전해 내려오는 충남 예산의 저수지를 배경으로 한 ′살목지′는 촬영팀이 기이한 형체를 쫓아 저수지에 발을 들이며 겪는 사건을 담았습니다.

영화는 지난 8일 개봉 이후 관람객들의 입소문을 타고 6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기록하고 있는데요.

극장가에서는 2018년 봄 개봉해 268만 관객을 동원한 ′곤지암′의 계보를 잇는 호러 흥행작 탄생이란 평이 나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