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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경
[이 시각 세계] "이란전·AI 전쟁 활용 반대"‥교량 위 '반전 시위'
입력 | 2026-05-07 07:19 수정 | 2026-05-07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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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워싱턴 D.C.의 랜드마크죠.
메모리얼 브리지 위에서 닷새 넘게 시위를 벌였던 남성이 현지시간 6일 결국 지상으로 내려왔습니다.
반전 운동가인 이 남성은 전쟁에 활용되는 인공지능 기술에 반대한다며 지난 1일부터 교량 위에 머물러 왔는데요.
소방 당국은 사다리차와 구조 장비를 동원해 남성이 교량 구조물에서 내려오도록 도왔습니다.
이 남성은 SNS를 통해 자신의 행동이 평화를 위한 움직임에 힘이 되길 바란다고 밝히기도 했는데요.
한때 통제됐던 메모리얼 브리지의 차량 통행은 모두 재개됐습니다.
지금까지 이 시각 세계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