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박선영 리포터

[와글와글] "미화원과 엘베 타면 냄새나" 민원에 '공분'

입력 | 2026-06-18 06:44   수정 | 2026-06-18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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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과 SNS에서 화제가 된 소식들 알아보는 <투데이 와글와글>입니다.

한 아파트 입주민이 ″냄새나는 미화원과 엘리베이터 타는 게 불편하다″며 민원을 제기해, 온라인에서 공분이 일고 있습니다.

해당 아파트 미화 팀장은 입주민에게 사과문까지 남겼는데요.

아파트 입주민의 민원에 대한 미화 팀장의 ′사과문′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확산하며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미화 팀장은 사과문을 통해 날씨가 더워지면서 올라온 민원이라며 ″근무 중인 미화원과 엘리베이터에 같이 타면 냄새가 역겹다″고 한 입주민의 민원 내용을 전했습니다.

민원인을 향해선 ″죄송하다″며 ″미화원들을 입주민과 동승하지 않도록 교육시키겠다″고 약속했는데요.

그러면서 ″미화원들이 배정된 구역을 이동하며 가장 더럽고 불편한 곳을 청소하고 있고 땀에 흠뻑 젖도록 열심히 일하고 있다는 점은 알아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사과문′ 어떻게 보셨는지요!

월드컵 태극전사들이 흘리는 땀과 미화원들의 땀에 과연 차이가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