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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집단 가입' 신천지 전 간부 3명 구속

입력 | 2026-06-18 07:24   수정 | 2026-06-18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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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교인들의 국민의힘 집단가입 의혹과 관련해, ′옛 2인자′ 고동안 전 총회 총무 등, 전직 신천지 간부 3명이 구속됐습니다.

서울중앙지법은 어제 이들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를 진행하고 ″증거 인멸과 도주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고 전 총무 등은 지난 20대 대선에서 경선에 출마한 윤석열 전 대통령을 지원하기 위해 2021년 5월부터 7월까지 신도들을 국민의힘 책임당원으로 가입시킨 혐의를 받습니다.

또, 22대 총선을 앞두고 이른바 ′필라테스 작전′을 세워 신도들을 국민의힘에 집단 입당시킨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