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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사업가 납치·살해한 조폭 조규석에 '무기징역' 구형

입력 | 2020-08-24 16:38   수정 | 2020-08-24 16:39
사업가를 납치하고 살해한 뒤 사체를 유기한 국제PJ파 부두목 조규석에게 검찰이 무기징역을 구형했습니다.

의정부지검은 오늘(24일) 공판에서 ″죄질이 매우 나쁘다″며 무기징역을 선고해줄 것을 재판부에 요청했습니다.

앞서 조 씨는 지난해 5월 광주시에서 사업가를 납치한 뒤 마구 때려 숨지게 한 뒤 시신을 내다 버렸으며, 9개월 만에 체포돼 재판에 넘겨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