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연예전동혁
넷플릭스 한국 드라마 ′지옥′이 넷플릭스의 글로벌 순위 1위에 다시 올랐습니다.
23일 온라인 콘텐츠 서비스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 패트롤′에 따르면 ′지옥′은 전날 기준으로 넷플릭스 TV 프로그램 부문 전 세계 톱 1위에 올랐습니다.
국가별로는 한국과 일본 등 35개국에서 1위, 칠레와 그리스 등에서 2위, 미국과 캐나다, 영국 등에서 3위에 올랐습니다.
플랙스 패트롤은 넷플릭스나 디즈니+ 등 인터넷 동영상서비스, 이른바 OTT 플랫폼마다 부문별로 24시간 시청률을 반영해 순위를 산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