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문다영
국토교통부는 오늘 정부서울청사에서 `건설기계 수급조절위원회`를 열고 2025년까지 현재 레미콘 트럭 수를 유지하는 내용의 건설기계 수급계획을 심의·의결했습니다.
수급조절위원회는 건설경기 전망이 부진해 내년과 내후년엔 레미콘 믹서트럭 공급이 부족하지 않을 것으로 판단하고 수급 조절을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건설기계 수급 조절은 건설기계의 공급 과잉을 막아 영세한 건설기계 차주들의 생계를 보호한다는 취지로 2009년 도입된 제도입니다.
수급조절위원회 결정으로 레미콘 믹서트럭과 덤프트럭은 2009년 이후 14년째 신규 등록이 금지된 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