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박재웅

'4강 신화' 김은중호, 1인당 포상금 1,500만원 지급

입력 | 2023-06-27 16:51   수정 | 2023-06-27 16:52
피파 20세 이하 월드컵에서 4위를 기록한 우리나라 선수단에 1인당 1천500만 원씩 포상금이 지급됩니다.

대한축구협회는 오늘 이사회를 열고 선수단 21명에게 균등하게 1천500만 원씩 포상금을 주는 지급안을 확정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준우승을 차지했던 2019년 대회 선수단은 1인당 2천만 원의 포상금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