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김태운

PSG, 김민재 뛴 뮌헨 제치고 2년 연속 챔피언스리그 결승행

입력 | 2026-05-07 07:03   수정 | 2026-05-07 07:03
프랑스 프로축구 파리생제르맹이 독일 바이에른 뮌헨을 제치고 2년 연속 유럽 챔피언스리그 결승에 올랐습니다.

파리생제르맹은 대회 준결승 2차전 원정경기에서 전반 3분 뎀벨레의 선제골로 앞서갔고 후반 추가시간 케인에게 동점골을 허용했지만, 1·2차전 합계 6 대 5로 뮌헨에 앞서 결승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파리생제르맹은 지난 시즌 구단 최초로 대회 우승을 차지했고, 오는 31일 잉글랜드 아스널을 상대로 2년 연속 정상에 도전하게 됐습니다.

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는 후반 23분에 교체 투입된 가운데, 이강인은 출전 기회를 얻지 못하면서 ′코리안 더비′가 성사되지는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