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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경
[엠빅뉴스] [현장인터뷰] 부진? 잘 치고, 달리고, 막았다! 다시 살아난 바람의 손자
입력 | 2024-04-09 19:23 수정 | 2024-04-09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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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가 없어 1할대 추락을 걱정해야 할 처지였고, 수비에서도 실수를 했던 이정후.
하지만 부진이 오래 가지 않았습니다.
이정후는 9일(한국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워싱턴과 경기에 선발 1번 중견수로 출전, 3타수 2안타 1볼넷 1득점을 기록했습니다.
첫 2루타에 3번 출루, 수비에선 보살까지 기록했습니다. 다만 팀은 1-8로 크게 졌습니다.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종전 0.205에서 0.238로 올랐는데요,
오늘 활약엔 김하성의 조언이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습니다.
어떤 내용이었는지, 영상 보시겠습니다.
#이정후2루타 #이정후보살 #이정후김하성 #이정후멀티히트 #샌프란워싱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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