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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빅뉴스] 텅 빈 도로·초토화된 상점…우한은 유령도시

입력 | 2020-01-29 17:22   수정 | 2020-01-29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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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중국 우한은 중국 중남부 최대 도시인데요.

하지만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창궐 이후 늘 북적이던 도시의 모습은 사라졌습니다.

도로와 거리는 텅텅 비었고, 대중교통도 운행을 중단했습니다.

우한 시내의 현재 상황, 엠빅뉴스가 살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