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뉴스데스크
엠빅뉴스
14F
정치
사회
국제
경제
연예
스포츠
뉴스데스크
손장훈
EPL 중단 위기…'손흥민 100호골, 해 넘기나'
입력 | 2020-12-30 20:45 수정 | 2020-12-30 20:46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video.
◀ 앵커 ▶
프리미어리그가 영국 내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중단될 위기에 놓였습니다.
내일 새벽 손흥민의 소속팀 토트넘 경기도 개최 여부가 불투명해졌습니다
손장훈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의 영향으로 영국내 확산세가 심각해지면서 프리미어리그에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은 20개 구단 선수들을 상대로 매주 실시하는 코로나 검사에서 올 시즌 가장 많은 18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영국 현지 언론은 맨체스터 시티와 셰필드 그리고 내일 새벽 토트넘과 경기를 갖는 풀럼에서 다수의 확진자가 나왔다고 보도했습니다.
선수들의 감염 위험이 높아지면서 ″구단들이 내년 1월부터 2주간 리그를 중단하는 방안을 비공식적으로 논의했다″고 전했습니다.
리그를 중단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지만 감독들의 의견은 분분합니다.
[샘 앨러다이스/웨스트 브로미치 감독]
″모든 사람의 안전이 그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변이 바이러스의 전파력이 70%나 강하다고 하는만큼 리그를 잠시 멈추는 게 옳은 방법 이라고 생각합니다.″
[솔샤르/맨체스터 Utd. 감독]
″리그 중단으로 인한 실익은 그렇게 크지 않을 것같습니다. 연기된 경기를 언제 해야할 지도 문제고요.″
상대팀 풀럼에 확진자가 나오면서 토트넘과의 경기 여부도 불투명해졌습니다.
베일의 부상으로 올 해 마지막 경기에서 손흥민의 선발 출전 가능성이 높았지만
연기 결정이 나면 손흥민의 토트넘 통산 100호골도 함께 미뤄지게 됩니다.
MBC뉴스 손장훈입니다.
(영상편집: 노선숙)
본 영상은 저작권 관계로 MBC 뉴스 홈페이지에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b style=″font-family:none;″>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b>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