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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영 리포터
[문화연예 플러스] '베를린국제영화제' 개막‥한국 영화 5편 초청
입력 | 2024-02-16 07:25 수정 | 2024-02-16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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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3대 영화제 중 하나인 베를린국제영화제의 막이 올랐습니다.
올해 영화제에는 한국 작품 다섯 편이 러브콜을 받아 세계 영화인들 앞에서 상영되는데요.
먼저 경쟁 부문에는 홍상수 감독의 31번째 장편 영화 ′여행자의 필요′가 이름을 올렸습니다.
프랑스 명배우 이자벨 위페르가 한국 지방도시에 여행 온 여성 역을 맡아, 한국 여성에게 프랑스어를 가르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인데요.
홍 감독은 ′도망친 여자′부터 5년 연속 베를린영화제에 진출했습니다.
배우 마동석 씨가 제작과 주연을 맡은 ′범죄도시 4′도 한국 영화 시리즈 작품으로는 처음으로 스페셜 갈라 부문에 초대됐고요.
최민식, 김고은 씨 주연의 미스터리 ′파묘′는 독창적이고 도전적인 색채를 가진 작품을 선보이는 포럼 부문에 초청됐습니다.
또 정유미 감독의 애니메이션 영화 ′서클′과, 김혜영 감독의 데뷔작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도 레드카펫을 밟을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