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송기성

김단비, 개인 최다 42득점‥'아무도 날 막을 수 없어!'

입력 | 2026-02-08 20:31   수정 | 2026-02-08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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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여자프로농구에선 우리은행이 연장 접전 끝에 BNK를 물리쳤습니다.

김단비 선수가 개인 최다인 42득점에 리바운드 15개를 잡아내는 맹활약을 펼쳤는데요.

◀ 리포트 ▶

수비 4명을 한 방에 무너뜨리는 돌파에 이어, 과감한 중거리포까지!

우리은행 김단비의 슛감이 1쿼터부터 예사롭지 않은데요.

상대가 뒤에서 끌어안고 막아보려 해도 소용이 없습니다.

그리고 4쿼터 이 장면이 압권이었는데요.

화려한 드리블과 스텝으로 ′동갑내기 라이벌′ 박혜진까지 속여냅니다.

하지만 박혜진이 동점 석점포로 맞불을 놓으며 양 팀은 연장에 들어갔는데요.

′프로 19년 차′ 김단비는 연장에서도 지친 기색이 전혀 없었습니다.

개인 최다인 42득점을 완성한 데 이어 결정적인 블록 슛으로 승리에 마침표를 찍습니다.

결국 63대 57로 승리한 우리은행이 공동 3위에 올랐습니다.

영상편집: 김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