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박주린

LAFC 8강행 성공했지만‥손흥민은 '7경기째 침묵'

입력 | 2026-03-18 20:46   수정 | 2026-03-18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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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LAFC 손흥민 선수가 북중미 챔피언스컵에서 풀타임을 소화하며 팀의 8강행을 도왔습니다.

상대의 거친 태클에 신경전도 벌였는데, 골 침묵은 7경기째 이어졌습니다.

◀ 리포트 ▶

1차전 무승부를 거둔 뒤 코스타리카 원정에 나선 LAFC.

시작 4분 만에 선제골을 내 주고 끌려갔는데요.

두 경기 연속 최전방이 아닌 2선에 배치된 손흥민이 공격 조율에 집중하면서 좀처럼 슈팅 기회를 잡지 못했습니다.

상대의 집중 견제까지 받으면서 후반엔 거친 태클에 쓰러진 뒤 신경전을 벌여 함께 경고를 받기도 했는데요.

그런 손흥민의 투지에 자극을 받은 걸까요.

LAFC는 1분 뒤 그림 같은 패스 플레이에 이은 오르다스의 논스톱 슈팅으로 동점을 만들었고, 추가 시간 마르티네스가 강력한 무회전 중거리슛으로 극장골을 터뜨렸습니다.

결국 합계 3대 2로 승리한 LAFC는 올 시즌 8경기 무패 행진을 이어가며 8강에 올랐습니다.

영상편집: 김재환

″본 영상은 저작권 관계로 MBC 뉴스 홈페이지에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