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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영 리포터
"억대 성과급 나눠야‥" 주장 논란
입력 | 2026-04-20 06:44 수정 | 2026-04-20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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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 등 대기업의 성과급 규모가 급증하는 가운데, 일부 온라인에선 ″성과급을 국민이 나눠 가져야 한다″는 다소 황당한 주장이 제기됐는데요.
최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에는 ″하이닉스 성과급은 왜 직원들만 받느냐″는 취지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자신을 공무원이라 밝힌 글쓴이는 ″과거 SK하이닉스가 어려울 때 산업은행을 통한 공적 자금 성격의 지원이 있었던 만큼, 성과도 국민과 공유해야 한다″고 주장했는데요.
이어 또 다른 이용자는 ″대기업 성과는 국민이 같이 이룬 것″이라며, ″내수 경제에 맞게, 부동산에 안 흘러가게 지역화폐로 성과급을 지급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했습니다.
해당 주장을 접한 다수 누리꾼들은 ″성과를 나누고 싶으면 입사를 해라″, ″기업이 벌어들인 수익을 왜 외부와 나누냐″며 황당하단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