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윤상문

경기 안성 코로나19 첫 확진…역학조사 중

입력 | 2020-03-08 12:17   수정 | 2020-03-08 12:18
경기 안성시에서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안성시는 ″당왕동에 거주하는 67살 여성 A씨가 오늘 새벽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안성시 관계자는 ″A씨는 자가 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역학조사가 결과가 나오는 대로 구체적인 동선과 감염 경로를 공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