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김정우

충남 당진 전동차 제조 공장서 불‥2억 4천여 만원 피해

입력 | 2023-12-05 07:53   수정 | 2023-12-05 07:53
어젯밤 11시쯤 충남 당진시 신평면의 한 전동차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전동차 150대와 공장 내부 495제곱미터 등이 불에 타면서 소방서 추산 2억4천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