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이명진

[엠빅뉴스] '30억 원' 광주FC 훈련장..3개월 만에 맨땅 변한 잔디 구장

입력 | 2024-09-11 18:11   수정 | 2024-09-11 18:40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video.

30억 원을 들여 지난 6월 개장한 광주FC 축구센터 천연잔디 훈련장이 3개월 만에 맨땅이 드러날 정도로 엉망이 됐습니다.

다음 주 아시아챔피언스리그 경기를 앞둔 광주FC는 비상이 걸렸습니다.

#광주FC #이정효 #잔디


[엠빅뉴스]와 친구가 되어주세요!

<a href=″https://www.youtube.com/channel/UCYRrUD5v5j_Ei8sKOo7mhoQ″ target=″_blank″>▶유튜브 바로가기</a>
<a href=″https://tv.naver.com/mbignews″ target=″_blank″>▶네이버TV 엠빅뉴스 바로가기</a>
<a href=″https://tv.naver.com/mbicsports″ target=″_blank″>▶네이버TV 엠빅스포츠 바로가기</a>
<a href=″https://www.facebook.com/mbicnews″ target=″_blank″>▶페이스북 바로가기</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