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염규현

다가오는 설 연휴, 오늘부터 이틀간 귀성 열차표 예매 시작

입력 | 2016-01-19 06:07   수정 | 2016-01-19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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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오늘 아침에는 보여드릴 현장이 많습니다.

오늘부터 설 귀성 열차표 예매가 시작되는데 서울역의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염규현 기자.

이렇게 추운데 벌써 줄 서신 분들이 많이 있습니까?

◀ 리포트 ▶

인터넷 예매는 이미 오전 6시부터 시작됐는데요.

이곳 서울역 현장 예매는 오전 9시부터 시작됩니다.

예매 시작을 3시간가량 앞둔 이른 시간이지만 제 뒤로 보시는 것처럼 벌써부터 긴 줄이 늘어섰습니다.

기차표 예매는 오늘과 내일, 이틀간 진행되는데요.

오늘은 경부선과 경전, 충북, 동해선 열차표 예매가 시작되고요.

호남, 전라와 장항, 중앙선은 내일부터 예매할 수 있습니다.

서울역 현장 예매는 9시부터 11시까지 두 시간 동안, 인터넷 예매는 오전 6시부터 후 3시까지 진행되는데, 전체 승차권의 70%는 인터넷에, 나머지 30%는 창구나 대리점에 배정됐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설 승차권은 한 번에 최대 6장씩 한 사람당 12장 까지만 살 수 있고요.

예약한 승차권을 오는 일요일 자정까지 결제하지 않으면 자동 취소됩니다.

또, 연휴 승차권은 장거리 승객에게 기회를 우선적으로 주기 위해 일부 단거리 노선은 예매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지금까지 서울역에서 MBC뉴스 염규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