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박지윤 리포터

[별별영상] 하늘을 비행하는 '윙보드'

입력 | 2016-01-19 06:53   수정 | 2016-01-19 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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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모양의 인형이 장착된 보드가 활주로를 도약해 시원하게 허공을 가르는데요.

그런데 이 인형을 끄는 건 항공기입니다.

미국의 한 남성이 개발 중인 신개념 스포츠, ′윙보드′란 건데요.

탑승자는 항공기에 연결한 줄을 잡고 상공을 비행하고서 낙하산을 펼쳐 착륙하는 겁니다.

물 위에 펼쳐지는 웨이크 보드를 하늘에 그대로 옮겨 놓은 것 같은데요.

현재 안전성 실험이 한창이라는 윙보드!

실제 상용화가 된다면 웨이크보드의 재미와 짜릿한 고공비행이 결합한 색다른 모험 스포츠가 탄생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