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김가영 캐스터

[날씨] 쌀쌀한 출근길…큰 일교차 주의

입력 | 2020-10-16 06:21   수정 | 2020-10-16 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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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도 꽤나 쌀쌀해서 도톰한 겉옷 잘 챙겨 입으셔야겠습니다.

현재 서울의 기온이 8.8도로 예년 이맘때보다 2도가량 낮고요.

대관령의 경우 영하 1.3도까지 뚝 떨어지면서 마치 초겨울이 된 것처럼 춥습니다.

낮 기온은 어제만큼 오르면서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주말인 내일은 새벽 한때 서해안에만 비가 조금 내릴 뿐 서울을 포함한 내륙 지방은 다시 쾌청한 하늘이 드러나겠습니다.

완연한 가을 기운이 더욱더 느껴지겠는데요.

단, 갈수록 대기가 더욱더 건조해지고 있어서 걱정입니다.

호흡기 관리 그리고 불씨 관리 더욱더 신경 쓰셔야겠습니다.

현재 위성 모습 보시면 전국에 구름 가득한 모습이고요.

특히 북쪽으로는 약한 저기압이 지나면서 비구름이 만들어져서 연천 지역에는 빗방울도 떨어지고 있습니다.

앞으로 그 밖의 중부 지방 곳곳으로도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스칠 수 있겠고요.

오후부터 밤사이 경기 북부와 영서 북부에는 빗줄기로 떨어질 수 있겠습니다.

현재 기온 서울이 8.8도, 대전이 7도까지 내려갔는데요.

낮 기온 어제와 비슷하거나 약간씩 낮겠습니다.

서울 17도, 대전 19도가 예상됩니다.

남쪽으로는 제주도에만 비구름이 지나겠습니다.

낮 기온 대구 19도, 광주 19도, 부산 20도가 예상됩니다.

날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