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손장훈

[톱플레이] 19점 차 역전극‥18년 만에 중국전 승리

입력 | 2022-08-27 20:29   수정 | 2022-08-27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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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19점차 대역전극으로 18년 만에 중국을 꺾은 청소년 농구 대표팀 이야기로 톱플레이 출발합니다.

◀ 리포트 ▶

18세 이하 아시아 선수권 4강전에서 중국을 만난 대표팀.

1쿼터 한때 19점차까지 뒤졌는데요.

강성욱의 날카로운 골밑 돌파와 과감한 3점슛을 앞세워 반격에 나섭니다.

역시 강동희 전 감독의 아들답죠.

역전에 역전을 거듭하던 4쿼터 승부처에서도 결정적인 3점슛을 꽂아넣습니다!

마지막엔 이채영의 끈질긴 수비가 정말 돋보였는데요.

연거푸 스틸에 성공해 중국의 추격 의지를 완전히 꺾었습니다.

결국 짜릿한 역전승으로 18년만에 중국을 제친 대표팀.

이보다 더 좋을 순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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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배드민턴 세계선수권입니다.

여자 복식 준결승에 오른 김소영-공희용 조.

태국 조를 상대로 고전하는데요.

세트스코어 1-1로 맞선 3세트 막판 집중력을 발휘합니다.

20-20 듀스에서 한점씩을 주고 받더니..

결정적인 찬스에서 스매싱을 꽂아 넣어 결승에 진출합니다!

모든 걸 쏟아낸 선수들은 그대로 코트에 주저앉아 눈물을 흘렸는데요.

27년 만의 여자 복식 금메달에 도전할 내일 결승전에서도 멋진 승부 기대해보겠습니다.

지금까지 톱플레이였습니다.

영상편집: 고무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