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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클로징
입력 | 2024-12-09 21:16 수정 | 2024-12-09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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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여전히 비상계엄을 선포할 수 있고 군대를 움직일 권한도 있고, 그걸 막겠다는 군 인사를 날려 버릴 권한까지 있는 내란죄 피의자 대통령을, 국민의힘 의원들은 물론이고 수사기관은 왜 아직도 가만히 내버려두는 겁니까.
또 다른 내란사태를 일으켜도 된다는 겁니까.
그게 아니라면, 한시라도 빨리 움직이십시오.
왜 그 자리에 있는 겁니까.
국민들과 대한민국을 지켜야 합니다.
◀ 앵커 ▶
뉴스를 봐도 안 봐도 계속 불안하다는 분들이 너무 많습니다.
언제나 그랬듯, 지금도 역사를 만들고 계신 여러분께서, 내란사태 종결을 위해 힘을 모아주시길 바랍니다.
◀ 앵커 ▶
저희도 함께 온 힘을 다하겠습니다.
월요일 뉴스데스크 마칩니다.
오늘도 함께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