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장재용

레바논 대통령 "이스라엘과 직접 협상 결정"

입력 | 2026-04-20 20:59   수정 | 2026-04-20 20:59
이스라엘과 열흘 간의 휴전에 돌입한 레바논의 조셉 아운 대통령이 이란과 미국 간 휴전 논의와는 별개로 이스라엘과 직접 협상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아운 대통령은 현지시간 20일 성명을 통해 자신은 전쟁과 협상 중 협상을 선택했다면서 ″이스라엘과의 회담은 다른 어떤 협상과도 분리된 독자적인 절차″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이스라엘군의 완전 철수와 국경 지대에 레바논 정부군 배치 등을 협상 목표를 제시하면서 이스라엘과의 협상단 대표로 주미대사를 지낸 사이먼 카람을 임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