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생목록
-
"정인이 생명 보호하지 못했다"…경찰청장 사과
어른들이 이끄는 세상은 과연, 미래 세대를 잘 지켜 주고 성장 시켜줄 만큼 어른답게 작동하고 있는지, 그 물음에 "전혀 그렇지 않다"는 정답을 남기고 숨진 16개월 입양아 정인이 사건. 오늘, 세 번의 학대 신고에도 죽음을 막아 내지 못한 무능하고 무책임했...
강나림
-
[단독] "마지막 기회였는데"…경찰은 병원조차 안 갔다
경찰 청장까지 사과를 한 건 담당 경찰이 수사를 부실하게 한 정도가 아니라 수사할 의지가 전혀 없어 보였다는 비난이 큰 탓입니다. 실제로, 소아과 의사가 마지막 세번째 신고를 했을 때 담당 경찰은 병원에 가보지도 않았고 양부모의 말만 믿었습니다. ◀ 리포트...
손하늘
-
[단독] '살인죄' 적용의 열쇠…"쿵쿵" 소리의 진실은?
학대를 지속적으로 가했다는 건 이제 누구도 부정하지 않을 겁니다. 대신 아이는 학대 끝에 숨진 것인지, 아니면 거기에 더해져 사망 당일, 살인의 의도가 담긴 어떤 행위로 숨졌는지 아직 법적으로 선명하지 않습니다. 다만, 그 날 이웃집이 반복해서 들었다는 '...
신재웅
-
동부구치소 또 67명 확진…교정시설 전수검사
코로나 19 소식으로 이어갑니다. 오늘, 신규 확진자가 8백 명대를 기록 하자 정부가 '완만한 감소세'라고 진단 했습니다. 서울 동부구치소는 6차 전수 검사에서 직원들 말고 수용자만 60명 넘게 추가로 확진됐습니다. 정부가 오늘 전국의 교정 시설을 전수 검...
임현주
-
[단독] 2박 3일 선교 캠프?…'인터콥' 또 비밀모임
경북 상주에 있는 종교 시설, 인터콥의 열방 센터 관련 확진자가 전국으로 확산하면서 지자체 별로 행여 또 모이는 건 아닌지 단속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그러자 당국의 움직임을 피해서 은밀하게 모이려는 시도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김광연 기자가 단독 취재했습니다...
김광연
-
열방센터에서도 여전히…"일하러 왔다" 실랑이
그런데 집단 감염의 출발지인 경북 상주의 열방 센터에서 겨울 캠프가 줄 지어서 열릴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면서 공무원들과 함께 직접 찾아가 봤습니다. 이미 집합 금지가 내려져 있지만 누군가 센터에 남아 있었고 그냥 일하러 왔다는 석연치 않은 답만 내놓았습니...
이호영
-
고춧대 달인 물이 특효약?…가짜 뉴스 믿다가 큰일
말라리아 치료제 '클로로퀸' 기생충 잡는 '이버멕틴' 그리고 고춧대. 요즘 어르신들 사이에 코로나 19를 치료하는데 효과가 있다면서 소문이 자자한 약품과 민간 약재입니다. 정부가 오늘 효과도 증명되지 않았고 섣불리 먹었다가는 오히려 심각한 부작용을 불러올 ...
박선하
-
곰팡이 핀 노래방 기계…"5개월 문 닫고 빚더미"
일부 실내 체육 시설이 다른 시설과 형평성을 주장 하면서 정부 방역 조치에 반발하고 있는 와중에 이번에는 동전 노래방 업주들이 "더 이상 참을 수 없다"면서 집단 반발을 시작했습니다. 우리는 벌써 집합 금지만 5개월째라는 겁니다. 남효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남효정
-
영업금지 완화될까?…"형평성 고려해 재검토"
업종 별, 형평성을 두고 논란과 반발이 커지면서 결국 정부가 대책을 수정하기로 했습니다. 정세균 총리는 "정부가 고심 끝에 정했지만 현장에서 받아 들이지 못한다면 보완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어떻게 수정하고 무엇을 걱정하는지 박윤수 기자가 정부 움직임을 취재...
박윤수
-
"가망 없는 환자 병원 보내지 마라"…주방위군도 투입
전세계 의료 시스템은 갈수록 무기력하게 무너지고 있습니다. 미국의 일부 지역은 살 가망이 없는 환자는 아예 병원에 이송하지도 말라는 지침을 내렸고 일본은 의료진이 워낙 부족하다 보니 간호사 자격이 있는 대학원생과 교사를 현장에 투입시키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
서혜연
-
고장 난 리프트에 끼여 참변…한파 속 5-6시간 방치
동국 제강 포항 공장에서 새벽 시간 식자재를 배송하던 50대 가장이, 화물용 리프트에 끼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영하의 날씨에 다섯 시간 이상 사고 현장에 방치된 것으로 추정 되고 있는데, 유족들은 이전에도 리프트 고장이 잦았다면서, 막을 수 있는 ...
박성아
-
일하다 죽지 않는 사회?…갈수록 멀어지는 법안
임시국회 종료를 불과 이틀 남기고 중대 재해 기업 처벌법의 핵심 쟁점에 대한 심사가 막바지 단계를 맞고 있습니다. 여야 합의에 다가가고는 있는데, 정의당은 물론 민주당 의원이 발의한 원안과 비교해 봐도, 처벌수위나 적용 범위가 갈수록 후퇴하고 있습니다. 김...
김재경
-
"출산 전에 밑반찬"…서울시 황당한 안내문에 '공분'
"요리에 서툰 남편을 위해 밑반찬을 챙겨 놔라" "남편과 아이가 입을 속옷과 양말을 서랍에 정리해 둬라" 대체 이건, 누가 누구한테 하는 말일까 싶을텐데요. 서울시가 출산이 임박한 예비 산모에게 출산을 위해 집을 비우기 전 행동 요령이라면서 안내한 글입니다...
이준범
-
서울시도 복지부도…출처 불명 14년 전 게시물 '복붙'?
그럼 어떻게 이렇게 시대 착오적인 안내문이 서울시의 홈페이지에 버젓이 올라올 수 있었던 걸까. 출처를 거슬러 올라가 봤더니 최소 십 여년 전 작성된 게시물을 중앙 정부와 지자체가 별다른 문제 의식도, 아무런 검토도 없이 그대로 베껴서 사용해 왔던 것으로 드...
홍의표
-
수도권부터 눈 '펑펑'…제주도 사상 첫 한파 경보
북극발 한파가 우리나라를 강타하고 있습니다. 내일 서울의 아침 기온은 영하 14도, 모레는 영하 17도까지 떨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제주도에는 사상 처음으로 한파 경보가 내려졌고, 곳곳에 폭설도 예보돼 있습니다. 왜 이렇게 날씨가 추운지, 그리고 언제까지 ...
정영훈
-
다섯 달 동안 5년 치 올랐다…올해 전셋값은?
해가 바껴서도 전셋값 상승세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 7월 임대차 법이 시행된 이후 5개월 동안, 서울의 아파트 전셋값이 이전 5년치 만큼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올해 전세 상황은 어떨지, 이준희 기자가 알아봤습니다. 서울 잠실의 ...
이준희
-
중앙선 넘어 오토바이 '쿵'…무면허 10대 만취 운전
면허도 없는 10대가 만취 운전을 하다 오토바이를 들이받아 운전자를 다치게 한 사건이 발생 했습니다. 이런 반복적인 음주 치상 사건, 경찰은 술 취해서 조사하기 힘들다는 이유로 운전자를 집으로 돌려 보냈습니다. 신수아 기잡니다. 쏜살같이 달려...
신수아
-
'레깅스 촬영'도 성범죄…"몰래 촬영 자체가 잘못"
레깅스라고 하죠, 몸에 밀착한 옷을 입어서 굴곡이 드러난 신체 부위를 몰래 촬영해도 성범죄로 볼 수 있다는 대법원의 판결이 나왔습니다. 1심은 유죄, 하지만 2심은 "노출된 부위가 손과 발목 뿐"이라면서 무죄를 선고했던 사건 이었습니다. 김정인 기잡니다. ...
김정인
-
툭하면 '먹통'…손실 항의하면 "증거 가져오세요"
오늘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장중 3,000선을 돌파했습니다. 동학개미들의 매수 열기가 해를 넘겨서도 이어지면서, 주식시장이 달아오르고 있는 건데요. 이렇게 주식 거래가 늘다 보니, 덩달아 증가한 게 증권사들의 전산 장애입니다. 증권사들은 동학개미 덕에 사...
김민찬
-
외교부 대표단 오늘 밤 출국…협의는 '불투명'
이란에 나포된 우리 선박의 억류 문제를 풀기 위해서 우리 외교 대표단이 오늘 밤 늦게 이란으로 출국할 예정입니다. 하지만 이란 측의 태도엔 큰 변화가 없는 상황 이어서 협의에 난항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조효정 기자입니다. 외교부 아프리카중동국...
조효정
-
[단독] '마약왕' 국내 공급책 검거…황하나와 어떤 관계?
MBC가 취재 중인 황 하나 씨의 마약 투약의혹 사건의 전모가 하나씩 추가로 드러 나고 있습니다. 최근 마약 관련 수사를 받던 중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 중태에 빠진 황 씨의 지인이, 국내 최대 규모의 마약 조직의 일원 이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오늘도 고...
고은상
-
美 민주당 상원도 장악?…백악관 앞엔 트럼프 지지자들
지금 미국 정가의 관심은 조지아주에서 진행 중인 상원의원 결선 투표 결과에 쏠려 있습니다. 민주당이 대선 승리에 이어서 상.하원 모두 장악할 가능성이 커지면서, 파장이 상당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워싱턴에선 대선 결과 확정을 앞두고 극우 단체들이 대규모 시위...
박성호
-
[오늘 이 뉴스] 실종 10일 째…"우리 준호를 찾아주세요"
이어서 오늘 이 뉴스 전해 드리겠습니다. 경기 고양에서 21살의 발달장애인이 실종된지 열흘이 지났지만, 아직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날씨까지 추워지면서 가족들의 가슴은 타 들어가고 있습니다. 엄마 뒤를 따라 빙글 돌고, 앞 뒤를 오갑니다. 지...
이미경
-
"목표 엄청나게 미달"…김정은 경제 정책 실패 인정
북한이 5년 만에 열린 당 대회 첫날 행사를 공개했습니다. 김정은 위원장은 "엄청나게"라는 표현을 붙여 경제가 목표에서 크게 미달했다고 고백하듯 밝혔습니다. 대신 방역 위기는 극복 했다면서 참가자 수천 명을 빼곡하게 모았지만 마스크도 쓰지 않았습니다. 무엇...
나세웅
-
지상파 중간광고 허용…프로그램도 자율 편성
앞으로는 지상파 방송도 프로그램 중간에 광고를 할 수 있게 됩니다. 또 뉴스, 드라마, 예능을 하루에 얼마씩 하라고 의무로 정해 놓은, 50년 된 편성 규정도 방송사 마음대로 정하도록 바꿉니다. 정부가 오늘 발표한 방송 관련 규제 개선 내용을 현영준 기자가...
현영준
-
양양까지 퍼진 돼지열병…설악산 넘었나
아프리카 돼지 열병에 걸린 야생 멧돼지의 사체가 강원도 북부 접경 지역에 이어서 더 남쪽인 양양에서 발견됐습니다. 접경지에서 설악산을 넘어 남하 했다는 증거인데요, 근처에 양돈 농가들이 몰려 있다 보니 방역 당국도 농가도 잔뜩 긴장하고 있습니다. 박은지 기...
박은지
-
[집중취재M] "가정폭력 피해 나왔지만"…코로나로 갈 곳 없다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 되면서 집을 나온 위기 청소년들의 상황이 더 나빠지고 있습니다. 갈 곳이 없는 청소년들에게 숙식을 제공해주던 '쉼터'마저 입소 정원을 제한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렇다 보니, 재워주고 용돈 준다는 유혹에 넘어가서, 범죄 피해를 당하...
정동훈
-
[정참시] 후보단일화 3가지 방정식…셈법은 '동상이몽'
정치적 참견 시점, 오늘도 정치팀 김재영 기자와 함께하겠습니다. 오늘 준비한 소식 보겠습니다. "후보단일화 3가지 방정식…셈법은 동상이몽"인데, 보궐 선거 얘기인데, 후보 단일화를 두고 기싸움이 시작됐죠? ◀ 기자 ▶ 선거관련 정치 지형이 더디지만 매일 조...
김재영
-
결승행 이끈 원더골…"손흥민은 정말 특별해"
수요일 밤 스포츠뉴스입니다. 토트넘의 손흥민 선수가 리그컵 4강전에서 또 한 번 입이 딱 벌어지는 골을 터뜨렸습니다. 시즌 16호골로, 팀을 6년 만에 대회 결승에 올려놨습니다. 이명노 기자입니다. 토트넘이 1대0으로 앞선 후반 25분. 손흥...
이명노
-
유럽 무대 150호골…'갈 수록 강해지는 손흥민'
오늘 득점으로 손흥민 선수는 유럽 무대 통산 150호 골 고지에 올랐는데요. 시간이 갈수록 득점 본능은 더 무섭게 진화하고 있습니다. 박주린 기잡니다. 2010년 10월 30일. 18살의 손흥민은 데뷔골부터 남달랐습니다. 구단 최연소 득점이었...
박주린
-
자신감 넘치는 김하성 "WS 우승·신인왕 도전"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의 김하성 선수가 화상 인터뷰로 입단 소감을 밝혔습니다. 목표는 월드시리즈 우승과 신인왕이네요. 김태운 기자입니다. 자가격리 중인 김하성이 샌디에이고 계약 후 처음 소감을 전하는 자리. [김하성/샌디에이고] "안녕하세요, ...
김태운
-
[스포츠 영상] '축구 맞아?' 아프리카 클럽 축구 수중전
아프리카 클럽 간의 축구 수중전입니다. 경기가 아니라 무협 영화를 보는 것 같네요. 수요일 밤 스포츠 뉴스였습니다.
전훈칠
-
[날씨] 새벽까지 곳곳 많은 눈…내일 서울 영하 15도
하필이면 퇴근 시간 때, 서울은 이렇게 눈이 쏟아지고 있는데요. 칼바람을 품은 눈구름은 오늘 밤사이 내륙 지방을 훑고 지나가겠습니다. 내일 새벽까지 서울 등 경기 남부와 충청 내륙, 경북 내륙을 중심으로는 3에서 10cm의 많은 눈이 쏟아지겠습니다. 반면 눈구름이 더 ...
최아리 캐스터
-
뉴스데스크 클로징
저녁부터 서울에도 많은 눈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퇴근길 힘드셨을 텐데 특히 내일 아침 출근길 각별히 조심하셔야겠습니다. 뉴스 마치겠습니다. 오늘도 함께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