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생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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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패스' 사라진 식당·카페‥"편리" vs "성급"
오늘부터 방역정책의 대전환이 시작됐습니다. 하루 신규 확진자 10만 명대를 훌쩍 넘어선 상황에서 더 이상 틀어막는 건 가능하지도 않고, 효과도 떨어진다, 이제 코로나19와 함께 일상에 더 다가가자. 그 대표적인 조치가 식당과 카페 등 다중이용시설에 들어갈 ...
조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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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 동거인도 격리 없어져‥개인 자율 방역 시험대
방역패스 중단 외에도, 오늘부터 달라지는 게 더 있습니다. 코로나 확진자의 동거인들은 백신 접종 여부와 상관없이 격리 대신 수동 감시만 받게 되는데요. 거리두기를 빼면 사실상 모든 방역 의무가 해제된 것이어서, 개인의 자율적인 방역수칙 준수가 더 중요해졌습...
박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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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인 지역까지 무차별 폭격‥"명백한 전쟁 범죄"
지금부턴 러시아 침공 엿새째를 지나고 있는 우크라이나 상황 전해드리겠습니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의 민간인 거주 지역에도 대놓고 무차별 폭격을 가해 희생자가 늘고 있습니다.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군사 시설이 아닌 곳에 사격했다며 명백한 전쟁 범죄라고 ...
김수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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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만난다'만 합의‥'공격 계속' vs 'EU 가입'
어제 진행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대표단의 첫 협상에서 유일한 성과는 다음 회담 일정을 잡았다는 거뿐이었습니다. 오히려 긴장은 더 놓아졌습니다. 앞서 보신 대로 러시아의 공격은 더 잔혹했고, 우크라이나는 유럽연합에 가입시켜 달라는 신청서를 냈습니다. 이준범 ...
이준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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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너무 힘들어요"‥러시아 병사의 마지막 문자
오늘 유엔에선 25년 만에 긴급특별총회가 열렸는데요, 여기서 유엔 주재 우크라이나 대사가 한 러시아 병사가 목숨을 잃기 직전 어머니에게 보냈다는 마지막 문자메시지를 공개했습니다. 젊은 병사는 영문도 모른채 민간인까지 공격하고 있는 데 대한 괴로움을 토로하면...
임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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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 위협 이어 '진공폭탄·집속탄' 까지?‥"전쟁 범죄"
예상보다 거센 저항과 제재에 다급해진 러시아가 대량살상무기, 진공폭탄까지 사용했다는 우크라이나 측 주장도 나왔습니다. 진공폭탄은 초고온 폭발로 무차별적이고 강력한 살상력을 가져 비윤리적인 무기로 국제법상 금지된 무깁니다. 서혜연 기잡니다. 우...
서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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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밤낮을 차 안에서"‥하늘에서 내려다본 피난민 행렬
보시는 것처럼 폴란드 국경 검문소를 향하는 차량 행렬이 3킬로미터 가까이 이어져 있습니다. 한 피난민은 국경 검문소 앞에서 사흘 밤낮을 지새웠다고 말합니다. 하루가 다르게 피난민 수가 늘고 있는 겁니다. 러시아의 침공 이후 닷새 동안 우크라이나 국민 28만...
홍의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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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도 월드컵도 '반러'‥불안에 바닥난 루블화
금융제재에 대한 러시아 시민들의 불안이 커지면서 돈을 미리 찾으려는 시민들로 현금인출기마다 긴 줄이 생겼고, 사재기 현상도 빚어지고 있습니다. 여기에 월트 디즈니는 러시아에선 영화를 개봉하지 않겠다고 했고, 피파는 러시아는 올해 카타르 월드컵에 참가할 수 ...
홍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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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尹 장모가 던진 물량, 김건희가 32초 만에 받아"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과 관련해서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 가족들의 수상한 주식 거래 내역을 MBC가 추가로 확인했습니다. 윤 후보의 장모인 최 모 씨가 시장에 내놓은 물량을, 딸 김건희 씨가 불과 32초 만에 사들이는 구체적인 정황까지 검찰에 포착이...
윤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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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시세 조종 의심 거래, 장모도 37건"‥윤 측 해명 계속 논란
이처럼 윤석열 후보의 장모 최 씨는 딸과 사전에 공모를 한 듯이 주식 물량을 주고받았던 것으로 보이는데요. 검찰 수사 결과 최 씨의 주식 계좌는, 도이치모터스 시세 조종 의심 거래 서른일곱 건에 활용된 걸로 파악됐습니다. 이미 드러난 딸 김건희 씨의 혐의를...
조국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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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명동서 "확실히 정치교체"‥김동연과 '정책연대' 성사
대선 후보들 소식도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이번 대선의 최대 승부처죠. 서울에서 집중 유세를 갖고, 통합 정부와 정치 개혁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새로운 물결 김동연 후보와의 정책 연대를 이끌어내는 등, 막판 세 결집에도 주력했습니다. 이...
이학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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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집에 갈 사람이 무슨 국민 통합?" 서울 유세서 이재명 맹공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도 서울 일대에서 유세를 진행 했는데요, 이재명 후보의 정치 개혁안에 대해서 '국민을 기만하는 거짓말'이라고 몰아 붙였습니다. 오는 4일과 5일에 진행되는 사전 투표에도 적극 참여해 달라고 독려 했습니다. 구민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구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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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 "가짜 안보 안 돼"‥안 "어떤 정치인이든 만날 용의"
심상정 정의당 후보는 경기 파주와 고양 등 접경지를 집중 공략하면서 거대 양당 후보의 틈새를 파고들었습니다.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는 단일화 결렬 책임이 국민의힘에 있다고 다시 한번 강조했습니다. 김정인 기자가 전해드리겠습니다. 고향인 경기 파...
김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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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르장머리" VS "겁대가리"‥막말에 색깔론·음모론까지
대선이 코앞인데도 초박빙 상태가 이어지다 보니까, 대선 후보들의 유세 발언도 갈수록 거칠어지고 있습니다. 인신공격성 막말은 물론이고요, 음모론에 색깔론 공격까지 쏟아지면서 유권자들의 피로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김지경 기자가 전해드리겠습니다. ...
김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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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장 950개 면적 잿더미‥27시간 만에 주불 진화
어제 오후 경남 합천에서 시작돼 경북 고령으로 번진 대형 산불, 27시간 만인 오늘 오후에서야 6시에 겨우 큰 불길이 잡혔는데요. 이틀 사이에 축구장 900개가 넘는 산림이 잿더미로 변했습니다. 하지만 곳곳에 아직 불씨가 남아있어서 안심할 수 없는 상황입니...
손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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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식간에 마을 뒤편 10미터까지‥"간신히 몸만 대피"
건조한 날씨에 강한 바람까지 불면서 순식간에 불이 번졌고 주민 5백여 명이 간신히 몸만 빠져나와서 긴급 대피를 했습니다. 불꽃이 바람을 타고 날아다니면서 야산 이곳저곳에 옮겨 붇는 긴박한 상황이었는데요. 서윤식 기자가 전해드리겠습니다. 경남 ...
서윤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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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일본 향해 '역사 반성'과 '미래 협력' 동시에 강조
문재인 대통령이 임기 마지막 3·1절 기념사에서 일본을 향해 '역사에 대한 반성'과 '미래를 위한 협력'이란 메시지를 동시에 강조했습니다. 잘못된 역사를 직시해야 한다면서도 미래를 위해선 대화와 협력이 필요하다는 점을 분명히 한 겁니다. 엄지인 기잡니다. ...
엄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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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 만세운동했던 19살‥일제 판결문에 숨겨진 독립투사들
한 대학 연구소가 일제 강점기 시절 판결문과 기록들을 분석해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았던 독립 투사 4백 22명을 찾아냈습니다. 일본 헌병대의 만행에 저항하다 총살되거나 옥살이를 했음에도 조명받지 못했던 우리 선조들의 이야기를, 김민형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김민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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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소각장 노동자 몸 속 고엽제 성분, 베트남 참전군인 3배까지
도시에서 발생하는 생활 쓰레기는, 소각장으로 옮겨져 불에 태워집니다. 쓰레기를 태우며 나온 연기는 밖으로 나가지 못하게 소각장 시설 안에서 처리하기 때문에 시민들 건강엔 큰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그런데 소각장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은 어떨까요. 검사를 해봤...
손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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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진·유독가스 그대로 작업장으로‥정화할 때도 노동자는 노출
이미 독성물질이 몸에 쌓여버린 노동자들 건강에 대한 대책도 필요합니다만, 앞으로 더 이상 이런 독성물질을 마시지 않게 하려면 작업환경을 하루빨리 개선해야 할 텐데요. 지금 소각장 노동자들은 도대체 어떤 환경에서 일하고 있는지 파악부터 해야겠죠. 손하늘 기자...
손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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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취재M] 팜유가 친환경? 온실가스와 환경파괴의 주범, 한국 대기업들도 앞다퉈 진출
야자나무 열매에서 추출하는 팜유는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쓰는 식용유인데요. 라면, 과자, 인스턴트커피의 프림은 물론이고, 비누와 세제에도 들어갑니다. 심지어 친환경이라는 이유로 디젤 자동차의 연료인 경유에도 섞어서 쓰고 있는데요. 그런데 이 팜유가 대규모...
이유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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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취재M] "온실가스 석유의 3배" 유럽연합은 팜유 퇴출, 한국은?
팜유 농장이 이렇게 크게 늘어난 건, 바이오연료로 팜유가 각광받기 시작하면서부터인데요. 팜유가 친환경 연료가 아니라 환경파괴의 주범이라는 게 드러나면서, 유럽연합은 팜유를 퇴출 시키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국은 거꾸로 가고 있습니다. 이어서 고은상 기자가 전...
고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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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MBC] 근무 중 확진 후 복귀 간호사에 "재계약 불가"
오미크론의 확산으로 현장 의료진들 중에도 확진자가 늘고 있는데요. 안 그래도 격무에 시달리고 있는 선별 진료소에서는 인력 부족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일부 의료 현장에서는 확진이 됐다 돌아온 파견직 의료진들을 다시 받아주지 않고 있다는데요. 무슨 일인...
이덕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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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동원 피해 회복에 일평생 바쳐‥치열했던 여전사 고 이금주 할머니
지난해 세상을 떠난 이금주 할머니, 30년 넘게 일제 강제 동원 피해자들의 인권 회복을 위해 앞장서 왔었죠. 할머니의 투쟁과 헌신을 기리는 움직임이, 한국과 일본에서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조현성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지난 1992년, 일본...
조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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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 "러시아, 월드컵 퇴출"‥IOC "국제대회 출전 불허"
국제축구연맹이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에 대해 '월드컵 출전 금지'라는 추가 징계를 내렸습니다. 국제올림픽위원회까지 제재에 나서면서 러시아는 국제 스포츠 무대에서 퇴출될 위기에 처했습니다. 김태운 기자입니다. 어제 러시아에 대해 홈 경기 개...
김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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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타고 탈출해 대회 출전‥'용감한 테니스 자매'
우크라이나 출신 선수들은 러시아의 침공으로 대회에 참가하기도 어려워지고 있는데요. 한 자매 테니스 선수는 배를 타고 우크라이나를 탈출해 극적으로 대회에 출전했습니다. 손장훈 기자입니다. 우크라이나 남부 해안도시 오데사의 항구. 여자 테니스 세...
손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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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연승 선두' 울산‥'PK 실축' 바코 결승골
K리그에서 울산이 수원FC를 2대1로 꺾고 리그 선두로 올라섰습니다. 수원FC는 3연패에 빠졌습니다. 송기성 기자입니다. 개막 2경기째 무득점으로 연패에 빠져있던 수원FC. 전반 10분 김승준이 팀의 시즌 첫 골을 터뜨리며 기분 좋게 출발했습...
송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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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영상] NBA 모란트의 초장거리 앨리웁‥'이게 진짜 된다고?'
NBA에서 나온 묘기 같은 버저비터입니다. 남은 시간이 0.4초였는데 이렇게 득점도 가능하네요. 화요일밤 스포츠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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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맑고 큰 일교차‥수도권 밤 한때 미세먼지
야속하게도 비가 살짝 오다 그쳤습니다. 비구름 뒤로는 북쪽의 차고 건조한 공기가 내려오면서 밤사이에는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집니다. 아침 출근길 서울은 영하 3도 등으로 반짝 추워지겠고요. 낮에는 따스한 햇살이 내리쬘 것으로 보입니다. 그만큼 아침과 낮의 기온 차가 커...
최아리 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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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클로징
전 세계 명소들이 이렇게 우크라이나 국기를 상징하는 파란색 노란색 조명을 비췄습니다. 103년 전 오늘, 빼앗긴 나라를 되찾기 위해서 태극기를 들고 거리로 나섰던 우리 순국선열들의 마음이 더 절실하게 다가온 하루였는데요. 우크라이나에 전쟁이 그치고 평화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