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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아직, 끝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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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남권 밤사이 또 큰 비‥모레까지 최대 250mm
수도권과 강원지역을 덮고 있던 비구름 띠가 오늘은 남쪽으로 이동했습니다 대전과 충청도, 전북 북부에 집중적으로 비가 내렸고, 경북 북부에도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잠시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는데, 끝난 게 아닙니다. 지금 레이더 영상 보시면, 서해상에 이렇게...
박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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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북부에 호우특보‥모레까지 최대 250mm
이번에는 전북 쪽 상황 보겠습니다. 전북 지역에도 한때 많은 비가 내렸고, 현재도 호우 예비특보가 발령된 상태입니다. 군산 비응항 연결합니다. 허현호 기자, 지금 상황 어떤가요? ◀ 기자 ▶ 오전 한때 전북에도 강한 비가 내렸는데요. 낮에는 좀 그치는가 싶...
허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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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건너는 데만 1시간‥물 잠긴 강변도로에 출퇴근 대란
서울에선 비가 그쳤지만 오늘도 교통 대란은 계속됐습니다. 그동안의 비로 한강 수위가 계속 올라가면서 주요 간선도로가 잇따라 통제됐기 때문입니다. 한강 다리 하나를 건너는 데만 1시간 넘게 걸리다 보니 시내버스가 급히 노선을 바꿨고, 옴짝달싹 못하는 도로 위...
손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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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주요도로 통제로 퇴근길 정체‥밤사이 수도권 비
방금 리포트 보셨지만 그제부터 내린 폭우로 한강과 주요 하천 수위가 높아지면서 서울시내 주요 도로에는 아직도 통제 구간이 남아있습니다. 이때문에 퇴근길 시민 불편, 계속되고 있는데요. 현장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구민지 기자, 현재 도로 상황 어떻습...
구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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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 맨홀 실종자 숨진 채 발견‥남양주선 여학생 실종
폭우속에서 사라진 실종자 수색작업도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난 8일 서울 강남역 부근에서 실종된 네 명 가운데 40대 남성 한 명이 오늘 결국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함께 실종된 이 남성의 누나를 포함해서 나머지 실종자 세 명은 아직 찾지 못하고 있습니...
이유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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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곳곳에서 산사태‥실종자, 오인 구조 재수색 나서
강원도에서는 곳곳에서 산사태가 일어나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원주에선 80대 노부부가 불어난 물에 휩쓸렸는데, 소방 구조대가 다른 사람을 구한 뒤 바로 철수하는 바람에 뒤늦게 실종자 수색이 다시 시작됐습니다. 이병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산중턱 마...
이병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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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충청 폭우 계속‥이 시각 기상센터
여기는 기상센터입니다. 수도권의 비가 잠시 숨고르기에 들어간 사이 폭우대는 보시다시피 충청도도 옮겨갔습니다. 특히 폭이 좁아 위험한 구름대가 충남 서해안 쪽으로 끊임없이 몰려오고 있는데요. 홍성과 보령 등지에는 시간당 40에서 60mm의 앞이 잘 보이지 않는 폭우가 집...
최아리 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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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북부 호우특보 확대‥모레까지 200mm 더 올 듯
앞서 기상 정보 들으셨는데 지도에 진하게 표시된 지역 중의 한 곳이었죠. 경북 북부 지역 현장으로 바로 가보겠습니다. 오늘 새벽부터 지금까지 많은 비가 내리고 있는데요. 현재 7개 시군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져 있는 상황입니다. 영주, 서천변에 이도은 기자가 ...
이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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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피해 났던 경북 울진 산사태 우려‥울릉도 비 피해 우려
경북 동해안 지역에도 굵은 빗줄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 지역은 특히 지난 봄에 대형 산불이 났었던 울진 산불 피해 현장이 있는 곳이라서, 산사태 우려까지 커지고 있습니다. 그 현장에 지금 배현정 기자가 나가 있습니다. 배 기자, 지금 울진에도 비가 많이...
배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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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잦아든 서울‥복구 작업 한창이지만 "막막해요"
114년 만에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진 중부 지역은 오늘 큰 비소식은 없었습니다. 지자체와 시민들, 그리고 군까지 본격적인 복구 작업에 나섰는데요. 폭우가 휩쓸고 지나간 피해 현장들은 참담한 모습이었습니다. 구나연 기자가 복구 현장 다녀왔습니다. ◀ 기자 ▶...
구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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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하 살던 4명 숨졌다‥'비극' 일가족 빈소 가보니
서울 신림동에 있는 반지하 주택이 잠기면서 일가족 세 명이 숨졌다는 안타까운 소식을 전해드렸죠. 이렇게 기록적인 폭우는 어김없이, 우리 사회 가장 낮은 곳에 있는 취약계층들에게 치명적이었습니다. 차현진 기자가 전해드리겠습니다. 그제 밤, 집중...
차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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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하 주택 일가족 사망 사고 현장 연결
조금 전 리포트 전해드린 차현진 기자가 지금도 현장에서 취재를 하고 있는데요. 연결해 보겠습니다. 차현진 기자, 현장에 직접 나가서 보니까 상황이 어떻습니까? ◀ 기자 ▶ 네, 저는 일가족 3명이 숨진 신림동 반지하 주택 앞에 나와 있습니다. ## 광고 #...
차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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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로 고립된 마을 가 보니‥수도·전기 끊어져 '생존 위협'
이번에는 이번 폭우의 직격탄을 맞은 경기도 광주시의 피해 현장으로 가보겠습니다. 산사태가 발생해서 일부 마을이 고립 됐는데요. 복구가 지금 진행이 되고 있긴 하지만, 당장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은 생존의 위협까지 받고 있습니다. 김민형 기자가 현장 다녀왔습니...
김민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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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차에 휠체어 싣고'‥이틀째 대피처 옮기는 중증 장애인들
기록적인 폭우로 한순간에 삶의 터전을 잃어버린 이재민들도 속출했습니다. 복지시설에 빗물이 들어차면서 긴급 대피를 했던 중증 장애인들은 지금 이틀째 거처를 옮기면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다급했던 당시 탈출 상황을 김정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사물...
김정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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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재난방송센터‥퇴근길 교통대란 CCTV
지금 현재 비구름 상황 다시 한번 전해드리면, 충청 지역을 중심으로 몰려들고 있습니다. 수도권은 대체로 비가 그쳤지만 서울 도심 곳곳이 정비로 인해서 통제가 되면서 퇴근길 대란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재난방송센터 연결해 보겠습니다. 김아영 기자! 먼저 현재 ...
김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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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하 전면 불허" 뒤늦은 대책‥여전히 20만 가구가 산다
안타깝게 목숨까지 잃은 가족도 있었지만 이번 수도권 집중호우에 반지하 주택의 침수피해가 컸습니다. 서울의 반지하 주택은 20만 가구로 스무 집 중 한 집은 반지하에 삽니다. 이번 침수피해 이후 서울시가 앞으로 지하와 반지하는 주거 목적으로 전면 불허하고, ...
홍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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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보루'인데 자꾸 침수되는 지하철‥안내도 없다
물에 잠긴 지하철 역이 이번에 많았습니다. 도로가 물에 잠기고 버스가 끊어지면, 시민들로선 지하철이 마지막 보루인데, 그마저도 멈춰서면 타격이 더욱 심각한데요, 운행 중단 정보마저 제대로 전달되지 않아서 출퇴근길에 혼란이 생겼고, 특히 교통약자들은 큰 불편...
김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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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수되는 차량에 갇힌 상황‥탈출은 어떻게?
이번 집중호우에 침수된 차량만 현재까지 7천 대가 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물이 깊거나, 물살이 세다면 당연히 차를 타고 그쪽으로 가면 안 되죠. 하지만 만약 차 안에 타고 있는데 물이 차오르는 아찔한 상황에 처하게 된다면 당황할 수밖에 없을 겁니다. 어...
정인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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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고립 마을, 추가 붕괴 우려‥이 시각 시청자 제보
오늘도 시청자 여러분들이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제보 영상 많이 보내주셨습니다. 김윤미 기자와 하나씩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김 기자, 수도권에는 비가 더 내리진 않았지만, 집중호우가 휩쓸고 간 모습이 하나씩 드러나고 있어요. ◀ 기자 ▶ 네, 그렇습니다....
김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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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주요도로 통제로 퇴근길 정체‥밤사이 수도권 비
다시 한번 서울의 퇴근길 상황 확인해보겠습니다. 올림픽대로변에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구민지 기자, 지금은 도로상황이 어떻습니까? ◀ 기자 ▶ 네 저는 지금 잠수교 앞에 나와있습니다. 제 뒤로 보이시는 것처럼 폭우로 높아진 한강 수위에 이곳 잠수교는...
구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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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건너는 데만 1시간‥물 잠긴 강변도로에 출퇴근 대란
오늘도 서울의 교통 대란은 계속됐습니다. 한강 다리 하나를 건너는데만 한 시간 넘게 걸리다 보니 시내버스가 급히 노선을 바꿨고, 옴짝달싹 못하는 도로위에서 지각하는 사람들이 속출했습니다. 손하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사흘만에 폭우가 멎었지만 ...
손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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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잦아든 서울‥복구 작업 한창이지만 "막막해요"
사흘 동안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진 수도권 지역, 오늘은 비가 그치면서 본격적인 복구 작업이 시작이 됐습니다. 폭우가 지나간 피해 현장은 처참한 모습이었는데요. 지자체와 시민들, 그리고 군까지 복구에 총력을 다하고 있지만, 시간이 걸릴 것 같습니다. 구나연 ...
구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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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로 고립된 마을 가 보니‥수도·전기 끊어져 '생존 위협'
경기도 광주시 역시 피해가 컸던 지역이죠. 산사태로 인해 마을이 고립되면서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 생존까지 위협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 지역에서도 복구가 시작이 되긴 했지만 워낙 피해가 크고 또 언제 다시 비가 쏟아질지 모르는 상황이라서 주민들은 막막해 ...
김민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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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곳곳에서 산사태‥실종자, 오인 구조 재수색 나서
사흘만에 무려 400 밀리미터의 폭우가 내린 강원도 역시 많은 피해를 입었는데, 특히 산사태가 잇따랐습니다. 원주에서는 80대 노부부가 불어난 물에 휩쓸려서 실종됐습니다. 보도에 이병선 기잡니다. 산중턱 마을이 흙더미에 뒤덮였습니다. ## 광...
이병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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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취임 뒤 첫 사과‥대통령실·여당 "정쟁화"
호우 대응에 대한 비판여론이 높아지면서, 윤석열 대통령이 잇따라 대책 회의를 주재하는 등 진두지휘에 나서는 모습이었는데요. 용산 대통령실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신수아 기자! 먼저 윤 대통령, 대국민 사과 메시지도 내놨어요? ◀ 기자 ▶ 네, 오늘 ...
신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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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택이 위기관리센터냐?"‥민주, 대통령 폭우 대응에 연이틀 맹공
민주당은 대통령실의 폭우 피해 대응에 대해서 연이틀 비판을 쏟아냈습니다. 폭우에도 퇴근을 했던 윤 대통령의 첫날 대응부터 이후 대통령실의 해명과 반박까지 컨트롤타워의 부재다, 총체적 난국이라고 몰아세웠습니다. 이어서 박윤수 기자의 보도 보시겠습니다. ◀ 리...
박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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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빗물터널 다시 꺼낸 오세훈‥예산·실효성 문제는?
오세훈 서울시장은 이번 폭우 대책으로 도심에 대형 빗물터널을 짓겠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이미 본인이 10여 년 전에 발표했던 대책을 다시 추진하겠다고 한 건데, 예산을 비롯해서 산적한 문제들이 많습니다. 이동경 기자가 전해드리겠습니다. 서울...
이동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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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코앞에 두고 폭우, 밥상 물가 또 뛸까?
가뜩이나 밥상 물가가 오르고 있는데 폭우까지 덮치면서, 추석을 앞두고 비상이 걸렸습니다. 비가 도시에 집중되긴 했지만, 이렇게 큰 비가 내리고 나면 병해충이 문제라고 합니다. 임경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시금치와 상추를 키우는 경기도 이천의 ...
임경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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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남권 밤사이 또 큰 비‥모레까지 최대 250mm
지금 비구름이 집중되어 있는 충청지역 상황 다시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특히 오늘 밤사이에도 서해안과 충청지역 호우 피해가 염려되고 있는 상황인데요, 대전 다시 연결합니다. 박선진 기자, 지금은 상황이 어떻습니까? ◀ 기자 ▶ 오후보다 빗줄기 많이 강해졌습니...
박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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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북부에 호우특보‥모레까지 최대 250mm
이번에는 전북지역 비 상황 살펴보겠습니다. 역시 오늘 밤이 걱정인데요. 군산 비응항에 취재기자 나가 있습니다. 허현호 기자, 빗줄기가 굵어지고 있는 것 같네요. ◀ 기자 ▶ 오전 한때 전북에도 강한 비가 내렸는데요. 낮에는 좀 그치는가 싶다가 해가 어둑해지...
허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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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재난방송센터‥퇴근길 교통대란 CCTV
다시 한번 재난방송센터 연결해서 현재 비가 집중되고 있는 지역들 어디인지, 또 교통상황은 어떤지 실시간으로 알아보겠습니다. 김아영 기자! 레이더 영상으로 자세히 살펴볼까요? ◀ 기자 ▶ 네, 실시간 레이더 영상 보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한반도를 덮고 있는 ...
김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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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 사면 최소화' 지지율 때문?‥MB계 반발
윤석열 대통령이 이번 광복절 특별 사면에서 이명박 전 대통령을 제외하는 등 정치인 사면은 최소화하는 걸로 가닥을 잡았습니다. 대통령의 낮은 지지율이 부담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이는데요. 이지선 기자가 전해 드리겠습니다. 이명박 전 대통령의 광복...
이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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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강대강' 전면전 돌입‥혼란
국민의힘 상황도 알아보겠습니다. 주호영 의원을 위원장으로 하는 비대위 체제로 전환한지 하루 만에, 이준석 대표가 법원에 가처분 신청을 접수했습니다. 당과 사실상 전면전에 나선 건데, 국민의힘 내부의 혼란은 당분간 계속 될 것으로 보입니다. 임현주 기자가 전...
임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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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대교수들 김건희 논문 자체 검증‥"최소 48.1% 표절"
표절 의혹이 나온 김건희 여사의 숙명여대 석사 논문과 관련해, 학내 일부 동문 교수들이 아무리 봐줘도 48%가 표절이라는 검증 결과를 내놨습니다. 숙명여대 측의 결론이 계속 미뤄지면서 교수들이 직접 조사해서 결과를 공개한 건데, 앞으로 대학 측의 검증절차에...
윤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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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경에 출석요구"‥사법리스크에 당헌 개정 논란 확산
경찰이 법인카드 의혹으로 민주당 이재명 의원의 배우자 김혜경 씨에게 출석을 요구했습니다. 유력한 당권주자인 이 의원의 '사법리스크'가 현실화되면서, 민주당에선 기소와 동시에 당직자의 직무를 정지하는 당헌 개정을 놓고 당내 공방이 가열되고 있습니다. 김건휘 ...
김건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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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의 얼굴이 달라졌다. 8월에도 우기처럼 폭우
여기는 재난방송센터입니다. 자 먼저 역대 여름 강우량을 보여주는 그래프부터 볼까요. 6월부터 8월15일까지 전국의 강우량을 보여주는 막대 그래프입니다. 1998년과 2011년 그리고 2020년에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졌습니다. 이런 비가 쏟아질 때마다 큰 ...
현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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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북부 호우특보 확대‥모레까지 200mm 더 올 듯
앞서 전해드린 것처럼 경북 북부 지역 현재 7개 시군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져있습니다. 지금 현재 상황 어떤지 영주 서천변으로 가 보겠습니다. 이도은 기자, 비는 조금 그친 것 같은데 여전히 뒤쪽으로 보니까 물살이 강해 보이네요. ◀ 기자 ▶ 네, 폭우로 하천...
이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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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칩4' 가입 반발하더니 입장 변화‥사드는 평행선?
한국의 반도체 동맹 '칩4' 가입을 놓고 중국이 반발하면서 '제2의 사드 사태'로 번지는 게 아니냐, 이런 우려가 있었는데요. 중국 측의 입장에 변화가 생긴 것으로 보입니다. 어제 열린 한중 외교 장관 회담에서 양국 간에 교감이 있었다고 하는데 베이징 연결...
이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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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첩보대에 납치된 '북한 소년'‥"상봉 기회 제공해야"
지난 1956년 황해도에서 공군 북파공작원들에게 납치돼 억류된 뒤 한국에서 살아온 김주삼 씨의 모습인데요. 당시 19살이던 김 씨는 66년 만에 진실화해위원회로부터 피해 사실을 공식 인정받았습니다. [김주삼/납치 피해자] "밤을 꼬박 새울 때가 있어요. (북의 가족들을...
임명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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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재난방송센터
다시 한번 재난 방송 센터 연결해서 현재 비가 집중되고 있는 지역들 어딘지, 또 교통상황은 어떤지 실시간으로 살펴보겠습니다. 김아영 기자! 지금 비구름 떼가 어느 지역에 몰려있나요? ◀ 기자 ▶ 네, 실시간 레이더 영상 보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지금 제가 ...
김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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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선택한 거야?' 김하성‥'2루타로 응징!'
수요일 밤 스포츠뉴스입니다. 샌디에이고의 김하성 선수가 조금은 굴욕적일 수도 있는 상황에서 통쾌한 2루타를 터트렸습니다. 팀이 3대 1로 앞선 8회말 주자 2루. 샌프란시스코에서 크로넨워스를 고의사구로 내보냅니다. 무안타로 침묵하던 김하성과 승부를 선택한 ...
김수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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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샷 맞고도 위로‥"괜찮아 넌 잘하고 있어!"
미국 리틀 야구에서 감동적인 장면이 연출됐습니다. 머리에 공을 맞고도 오히려 투수를 위로한 타자 이야기인데요. 김태운 기자입니다. 리틀야구 월드시리즈 미국 지역예선 결승전. 오클라호마의 자비스가 투구에 머리를 맞고 그대로 쓰러집니다. 곧바로 ...
김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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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 야구' 윤산흠 "대전 린스컴이 좋아요"
공을 던질 때마다 모자가 벗겨지고 긴 머리를 휘날리며 포효하는 선수가 있습니다. 야구 인생도 극적이어서 팬들이 낭만 야구라는 별명까지 붙여준 한화 윤산흠 선수를 박재웅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벗겨지고, 또 벗겨지고. 떨어지는 모자를 잡는 묘기까...
박재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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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뮌헨' 이현주 '제2의 정우영 꿈꾼다'
20살 축구 유망주 이현주 선수가 독일 명문 바이에른 뮌헨과 3년 완전 이적 계약을 맺었습니다. 지난 1월 바이에른 뮌헨과 임대 계약을 맺었던 이현주 선수. 6개월 동안 구단 산하 2군 팀 등에서 공격형 미드필더로 4골에 도움 2개를 기록했는데요. 그 모습...
손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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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영상] 슬라이딩하다 스마트폰이 '툭'‥'그게 왜 거기서 나와'
메이저리그 경기 도중 선수 유니폼에서 휴대폰이 떨어지는 황당한 일이 발생했습니다. 코치까지 당황하게 한 피츠버그의 카스트로 선수, 오늘 빅리그에 올라왔는데 징계를 받을지도 모르겠네요. 수요일밤 스포츠뉴스였습니다. "본 영상은 저작권 관계로 MBC 뉴스 홈페...
박주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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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충청권 호우 경보‥익산·완주 호우주의보 추가
퇴근길 서울 송파구를 비롯한 서울 남동쪽 지역에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그래도 강도는 5mm 안팎으로 강하지 않은데요. 주된 폭우대, 여전히 충청도와 전북 서해안 쪽에 길게 자리잡고 있습니다. 특히 세종과 청주에는 시간당 50mm의 장대비가 쏟아지고 있고요. 이 비구...
최아리 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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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클로징
비 소식은 이어지는 뉴스특보를 통해서 계속해서 전해드리겠습니다. 실시간 정보 확인하시면서 피해 없도록 대비 잘하시기 바랍니다. 함께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