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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한 아나운서
[문화연예 플러스]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넷플릭스 영화 2위
입력 | 2023-02-21 07:30 수정 | 2023-02-21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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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천우희와 임시완이 주연을 맡은 영화, 제목이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인데요.
공개 되자마자 넷플릭스 글로벌 영화 순위 2위에 올랐습니다.
평범한 회사원이 자신의 모든 개인 정보가 담긴 스마트폰을 분실하면서 일어나는 일을 그렸는데요.
주인공은 잃어버린 스마트폰으로 인해 오싹할 정도로 일상을 위협받게 됩니다.
영화가 지난 17일 넷플릭스에서 처음 공개되면서, 국내와 해외에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데요.
글로벌 영화 순위는 2위지만 우리나라를 비롯해 베트남과 대만, 싱가포르 등 아시아 국가에서는 1위를 달리고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