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생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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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단죄‥'내란 우두머리' 윤석열에 무기징역 선고
내란수괴 윤석열에게 무기징역이 선고됐습니다. 구속취소 결정을 했던 지귀연 재판부 역시 내란죄를 인정하며 이렇게 판결한 건데, 선고 장면 곳곳엔 짚어볼 대목도 적지 않습니다. 내란 444일째에 이뤄진 1심 선고 내용, 송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
송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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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기능 정지'하려 부하들까지 궁지 몰아‥그럼에도 무기징역
오늘 재판부는 윤석열 피고인이 상당기간 국회의 기능을 정지시키기 위해 군을 동원한 폭동, 즉 국헌문란 목적의 폭동을 일으켰다고 판단했습니다. 그러나, 치밀하게 계획을 세운 것으로 보기는 어렵고, 그 계획 중 대부분이 실패로 돌아갔다며 사형이 아닌 무기징역을...
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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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력' 자제시켰다?‥'고령·공직 기간'까지 참작
오늘 재판부는 윤석열에 대해 사형 아닌 무기징역을 선고하면서 고개를 갸웃하게 만드는 양형 사유를 밝혔습니다. 특히 문을 부숴서라도 국회의원들을 끌어내라고 했다는 윤석열이, 물리력 행사를 자제시켰다는 납득하기 힘든 사유를 들며 윤석열 측의 억지를 받아줬는데요...
홍의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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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미소 짓던 尹‥유죄 판단 시작되자 굳어진 표정
앞서 특검의 사형 구형 당시엔 헛웃음을 지으며, 여유 있는 모습을 드러내려 애쓰는 것처럼 보였던 윤석열 피고인이지만, 오늘은 다소 달라 보였습니다. 특히 재판 중반부턴 굳은 표정을 숨기지 못했는데요. 차현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오후 3시 서울...
차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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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을 읽는다는 이유로 촛불을 훔칠 수는 없다"
오늘 또 주목을 받았던 건 선고를 하는 지귀연 재판장이었습니다. 윤석열의 책임을 제도의 탓으로 돌리는 듯한 대목이나 성경을 읽는단 이유로 촛불을 훔칠 순 없다는 부분에선, 윤석열의 내란을 저런 식으로 설명하거나 비유하는 게 맞느냐는 의문도 드는데요. 변윤재...
변윤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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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뒤 가석방? '내란범 사면' 원천봉쇄해야‥
특검이 사형을 구형했던 윤석열 피고인에게 1심 법원이 무기징역을 선고하면서, 벌써부터 향후 재판에서의 감형이나 가석방, 그리고 사면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옵니다. 윤석열이 가석방이나 사면으로 빠져나올 가능성은 없는지, 정혜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정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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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계엄은 국헌문란 목적의 내란"‥지귀연도 내란 인정
앞서 한덕수 전 총리와 이상민 전 장관 재판에서도 '내란'이라고 명시된 것과 같이 지귀연 재판부도 12·3 계엄은 '내란'이라는 점을 분명히 했습니다. 군대를 동원해 의회를 해산한 뒤 반역죄로 사형 선고를 받은 영국 국왕 찰스 1세 사례를 언급하며, 대통령...
구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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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명 정치인 체포 명단'도 인정‥"체포한 뒤 B1벙커 수감"
12·3 비상계엄 당시 정치인 체포지시 관련 사법부의 판단도 처음으로 나왔습니다. 재판부는 김용현 전 국방장관이 당시 방첩사령관에게 이재명, 한동훈 당시 당대표와 우원식 국회의장 등 유력 정치인 14명의 체포 명단을 불러줬고, 이들을 체포해 지하 벙커에 구...
구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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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 수사 문제없어" 尹 공소기각 트집 안 먹혔다
오늘 지귀연 재판장은 그동안 논란이 되었던 공수처의 내란죄 수사권에 대해서도 적법하다고 인정했습니다. 그동안 윤 전 대통령 측은 공수처는 내란죄 수사권이 없다며 공소기각을 주장해 왔는데, 받아들여지지 않은 겁니다. 김지성 기자입니다. 윤석열 ...
김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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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총 쏴 죽인다' 했다"‥부하들 증언이 내란죄 입증
윤 전 대통령은 재판 내내 "경고성으로 비상계엄을 선포한 것이어서 아무도 다치지 않았다"며 내란죄가 성립하지 않는다고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옛 부하들은 구체적이고 일관되게 내란의 밤에 있었던 그의 지시들을 증언했고, 이 조각들이 모여 국헌문란 목적의 폭동...
송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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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비선' 노상원 징역 18년‥수첩 내용은 인정 안 돼
오늘 재판에서 윤 전 대통령뿐 아니라, 12.3 계엄을 기획하고 실행한 핵심 공범에 대한 선고도 있었죠. 재판부는 민간인 신분으로 계엄에 깊이 관여한 혐의를 받고 있는 노상원 씨에 대해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 유죄로 18년을 선고했는데 주요 증거로 꼽혔던 노...
유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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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2인자' 김용현 징역 30년‥"尹 비이성적 결심 조장"
내란의 2인자인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에겐 징역 30년이 선고됐습니다. 재판부는 김 전 장관이 윤 전 대통령의 비이성적인 결심을 조장하고, 비상계엄을 주도적으로 준비했다고 판단했지만, 특검의 구형량에는 미치지 못했습니다. 이지은 기자입니다. ...
이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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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검사'에서 '내란 우두머리'로‥윤석열의 5년
윤석열은 불과 5년 전까지만 해도 문재인 정부의 검찰총장이었고 이를 발판으로 정계 입문 1년 만에 권력의 정점에까지 올랐습니다. 그러나 스타검사 이미지 하나로 급상승해 초대형사고를 저지른 정치 초보는, 이제 내란 수괴로 전락해 감옥에서 여생을 보낼 처지에 ...
정상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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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죄 인정"에는 환호‥무기징역에는 "말도 안 돼"
오늘 법원 인근엔 윤석열 사형을 촉구하는 시민들이 모였습니다. 오늘 재판부도 내란을 인정한 데 대해선 환영했지만, 판결 내용을 확인하면서는, 이게 과연 제대로 된 단죄가 맞느냐는 실망과 비판도 이어졌는데요. 김지인 기자의 보도입니다. 윤석열 ...
김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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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죄 줄까 걱정"‥'유죄'는 나왔지만 아쉬워
오늘 법원의 무기징역 선고에 한편으론 안도하는 시민들도 많지만, 재발을 막기 위한 상징적 엄벌이 필요했는데, 안타깝다는 의견도 많습니다. 시민들 이야기 들어보시죠. 원석진 기자입니다. 시민들은 1시간 넘도록 TV와 휴대전화 화면에서 눈을 떼지...
원석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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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여전히 생생한데‥전국 곳곳 "봐주기 판결" 비판
오늘 1심 판결에 대해 전국 곳곳에선, 봐주기 판결이란 비판도 잇따랐습니다. 내란 당시 5.18 트라우마로 밤잠을 설쳐야 했던, 광주를 비롯한 전국 각지 시민들의 목소리를 천홍희 기자가 들어봤습니다. 지난 1980년 5·18에 이어 12·3 ...
천홍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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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선고 직전 "내란 이겨낸 국민 용기, 민주주의 역사에 빛날 것"
오늘 1심 판결 내용에 대해 청와대는 공식입장을 내지 않았습니다. 다만 이재명 대통령은 계엄을 막은 우리 국민들이 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됐다는 소식을 알리며, 국민을 향한 메시지를 전했는데요. 내란의 어둠을 이겨낸 국민들의 용기는 세계 민주주의 역사에 남아...
김정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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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악몽'‥잠 못 들었던 444일 간의 기록
12·3 내란부터 오늘 1심 선고까지 무려 444일이란 시간이 걸렸습니다. 그사이 평범한 사람들의 특별한 용기가 빛을 발했지만, 그와 동시에 스스로 특별하다 여기는 자들의 저열한 민낯도 함께 드러났고, 납득할 수 없는 행태마저 잇따랐는데요. 험난했던 지난 ...
이재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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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설 쏟은 '尹 어게인'‥"실탄 들고 법원" 선동도
오늘 선고를 앞두고 법원 앞엔 오랜만에 윤석열 지지자들이 1천 명 가까이 모여들었습니다. 재판 전엔, 과거 구속취소 결정을 내렸던 지귀연 재판장이 무죄를 선고해 줄 거라며 목소릴 높였지만, 재판 중간부턴 다시 소릴 높여 재판장에게 욕설과 협박을 퍼부었는데요...
정한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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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절연' 가능할까?‥무기징역 선고에 입 닫은 장동혁
오늘 선고에 대한 정치권 반응도 살펴보겠습니다. 내란범 윤석열 전 대통령을 배출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오늘 하루종일 침묵했습니다. 당내에선 윤어게인과 절연해야 한다는 주장이 터져 나왔지만, 장 대표가 과연 '윤석열 세력'을 떼어낼 수 있을지는 미지수입...
이문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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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지귀연 황당한 감형" 비판‥"무기징역은 법정 최저형"
윤 전 대통령에게 사형을 선고해야 한다고 강조해 왔던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선고를 두고 법정 '최저'형인 무기징역을 선고해 사법 정의를 흔들었다고 비판했습니다. 범여권에서도 사법부의 비겁한 판결 태도라며 쓴소리가 이어졌습니다. 김현지 기자입니다. ◀ 리포트...
김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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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 기간' 내란 노렸는데 장기 독재 목적은 아니다?
지난 1년간 내란 재판을 취재해 온 법조팀의 윤상문 기자와 오늘 선고에 대해서 다시 짚어보겠습니다. 윤 기자, 이번 재판부가 내란죄를 인정하기는 했는데 그날 밤 일에 대해서 마치 우발적인 일인 것처럼 곳곳에서 표현한 것들이 눈에 띄거든요. 좀 짚어 볼까요?...
윤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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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주한미군 전투기 돌연 서해로‥미·중 전투기 한때 대치
주한미군과 중국 전투기가 어제 한때 서해상에서 대치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주한미군이 한국과 중국의 방공 식별구역 중간 지점까지 진입하는 공중훈련에 나서면서 중국도 대응에 나선 건데, 주한미군 측은 우리 군 당국에 훈련 계획을 사전에 알리지 않은 걸로 파악...
손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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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 연쇄 사망' 살인죄 적용‥챗GPT에 섬뜩한 질문
약물이 든 음료로 남성 두 명을 잇달아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20대 여성에게 경찰이 살인죄를 적용했습니다. 범행에 앞서 술과 함께 먹으면 약물이 얼마나 위험한지 챗GPT에 여러 차례 물어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공태현 기자입니다. 모텔에서 ...
공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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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바퀴 남기고 짜릿한 역전승‥최민정 올림픽 최다 메달 타이
밀라노 동계올림픽에서 여자 쇼트트랙 계주 대표팀이 짜릿한 역전극을 펼치며 8년 만에 정상에 올랐습니다. 에이스 최민정 선수는 개인통산 6번째 올림픽 메달을 목에 걸며 한국 선수 최다 메달 공동 1위가 됐습니다. 현지에서 김수근 기자입니다. 캐...
김수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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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대기수요 터졌다‥코스피 5천6백 훌쩍 넘어 또 사상최고치 경신
설 연휴 이후 6일 만에 열린 주식시장은 또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5천6백을 훌쩍 넘어, 어느새 5천7백 선에 바짝 다가섰습니다. 코스닥도 5% 가까이 급등했는데, 반도체는 물론 그동안 잠잠했던 다른 업종들로 상승세가 확산되는 모양새입니다. 남효정 ...
남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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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C 타선 이끄는 '절친' 김도영·안현민‥"일본·대만 문제없다"
WBC 대표팀의 연이은 부상 소식에도 8강행을 자신하는 선수들이 있습니다. 2003년생 동갑내기, 김도영과 안현민의 근거 있는 자신감을 오키나와에서 이명노 기자가 전해드리겠습니다. 2024년 MVP 김도영과 지난해 신인왕 안현민. 사이판 캠프...
이명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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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마크에 진심' 저마이 존스 "어머니를 위해!"
이제 WBC에 나설 한국계 빅리거는 모두 세 명으로 정리가 됐습니다. 이 중 어머니를 위해 뛰겠다며 대표팀 합류를 자청한 저마이 존스가 남다른 각오를 밝혔습니다. 김태운 기자입니다. 대표팀 주전 외야수로 주목받는 저마이 존스에겐 이번 WBC ...
김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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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영상] 끝없는 보되 글림트의 돌풍‥'인터밀란도 제압'
챔피언스리그 돌풍의 팀이죠. 노르웨이의 보되-글림트가 16강 플레이오프에서 인터밀란을 3 대 1로 꺾고 또 이변을 일으켰습니다. 맨시티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이어 세리에 A 1위 팀까지, 정말 거침이 없네요. "본 영상은 저작권 관계로 MBC 뉴스 홈페이지에서 시청하...
손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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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전국 일교차 커‥중서부 미세먼지 '나쁨'
내일도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고, 일교차가 크겠습니다. 한편, 중부 지역은 낮부터 국외 미세먼지가 들어오고, 여기에 국내 오염물질이 쌓이면서 공기가 탁하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 서울 0도, 안동 -6도를 보이겠고, 오후에는 서울 13도, 광주 15도를 보이며 일교차가 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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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클로징
만약 우리가 지금껏 지켜보고 있지 않았다면 어떤 결과가 나왔을까요? 제대로 된 단죄가 이뤄지기까지 앞으로도 계속 함께 지켜봐 주시길 바랍니다. 목요일 뉴스데스크 마칩니다. 여러분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