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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근
'빅리그 3번째 우승' 김민재‥올 시즌 3관왕 도전
입력 | 2026-04-20 20:44 수정 | 2026-04-20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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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월요일 밤 스포츠뉴스입니다.
바이에른 뮌헨이 분데스리가 2연패를 달성했습니다.
김민재 선수는 박지성에 이어 한국 선수로는 두 번째로 빅리그 3번째 우승컵을 들어올렸습니다.
김수근 기자입니다.
◀ 리포트 ▶
비기기만 해도 리그 우승을 확정 짓는 뮌헨은 막강 공격력을 유감없이 과시했습니다.
6분 사이 3골을 몰아친 데 이어 득점 선두 케인의 32호 골을 더해 4-2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선발 출전한 김민재도 안정적인 수비로 승리에 힘을 보탰습니다.
뮌헨이 통산 35번째 리그 우승을 조기에 확정 지은 가운데 김민재도 경기장을 가득 메운 홈 팬들 앞에서 기쁨을 만끽했습니다.
지난 2023년 나폴리에 33년 만에 이탈리아 리그 우승컵을 안긴 김민재는 뮌헨에서 두 차례 우승을 추가하며 한국 선수로는 박지성에 이어 두 번째로 유럽 빅리그에서 3번의 우승컵을 들어올렸습니다.
[콤파니/뮌헨 감독]
″우리는 여전히 더 많은 우승컵을 들 수 있습니다. 기세를 다음 경기까지 이어 가겠습니다.″
스코틀랜드 셀틱의 양현준은 시즌 첫 도움으로 컵 대회 결승 진출에 힘을 보탰습니다.
전반 추가시간 오른쪽을 파고들며 슈팅을 하는 척하다 뒤꿈치로 절묘한 패스를 내 줘 추가골을 도왔습니다.
올 시즌 9골에 도움 1개를 기록한 양현준은 두 시즌 연속 두 자릿수 공격포인트 고지를 밟았습니다.
MBC뉴스 김수근입니다.
영상편집: 강내윤
″본 영상은 저작권 관계로 MBC 뉴스 홈페이지에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