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이준범

이주노동자 '뺨 후려치기' 폭행‥노동부, 특별근로감독 착수

입력 | 2026-04-25 20:24   수정 | 2026-04-25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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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MBC가 인천의 한 섬유공장에서 한국인 공장 관리자가 모두가 보는 앞에서 이주노동자의 얼굴을 때리고 머리채를 잡은 사건을 보도했는데요.

고용노동부가 오늘 특별근로감독에 착수했습니다.

고용노동부는 전담팀을 꾸려 사실관계 파악과 피해자 보호 조치에 나섰으며, 폭행, 직장 내 괴롭힘 뿐 아니라 사업장 내 안전 관련 법 위반 여부까지 조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김영훈 노동부장관은 ″영상으로 보도된 폭행 행위는 노동권 침해를 넘어 심각한 인권침해이자 범죄행위″라고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