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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운
'시즌 2호포' 이정후‥'아깝다! 스플래시 히트'
입력 | 2026-04-25 20:29 수정 | 2026-04-25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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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샌프란시스코 이정후 선수가 시즌 2호 홈런을 쏘아 올렸습니다.
시즌 3번째로 3안타를 기록하며 타율을 2할 7푼 5리까지 끌어올렸습니다.
김태운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 리포트 ▶
마이애미에 3 대 9로 끌려가던 8회.
이정후가 시속 151킬로미터 몸쪽 직구를 그대로 잡아당깁니다.
맞는 순간 홈런을 직감할 정도로 뻗어나간 타구는 오른쪽 담장을 훌쩍 넘어간 뒤 샌프란시스코의 명소 매코비만으로 떨어졌습니다.
2주 만에 터진 시즌 2호 홈런.
담장 밖 보도에 먼저 맞은 뒤 바다로 빠져 구단이 따로 집계하는 ′스플래시 히트′가 되지는 못했습니다.
이정후는 앞서 2회 사이영상 투수 알칸타라의 체인지업을 걷어 올려 절묘한 안타를 기록했고 6회엔 내야 안타를 더해 시즌 3번째 3안타를 작성했습니다.
타율도 2할 7푼 5리까지 끌어올렸습니다.
LA 다저스 김혜성도 공수에서 빛났습니다.
3회 중전 안타로 살아 나간 뒤 시즌 5번째 도루까지 성공시켰고, 4회 1타점 적시타를 터뜨리며 멀티 히트를 기록했습니다.
4 대 4로 맞선 8회엔 환상적인 수비까지 선보였습니다.
좌중간을 가르는 2루타에 1루 주자가 홈까지 내달렸지만, 정확한 홈 송구로 주자를 잡아냈습니다.
하지만 다저스는 9회 투런포를 허용해 시카고 컵스에 역전패를 당했습니다.
MBC뉴스 김태운입니다.
영상편집: 김민지
″본 영상은 저작권 관계로 MBC 뉴스 홈페이지에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